너무나 다른 17살의 쌍둥이 제인과 록시! 뭐든 완벽하지 못하면 참지 못하는 모범생 제인과 록 스타를 꿈꾸는 예술가 타입의 록시는 엄마가 돌아가신 후로 물과 기름처럼 겉돌기만 한다.제인이 옥스퍼드 대학 전액 장학생이 되기 위해 연설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록시는 심플 플랜이란 그룹 뮤직 비디오 촬영장에서 자신의 그룹을 홍보할 계획을 짠다.연설 대회 당일, 바쁜 아버지 대신 제인을 기차역까지 데려다 주고 학교에 가기로 한 록시는 아버지를 속이고 심플 플랜 밴드의 촬영장에 가기 위해 제인과 같은 뉴욕행 기차를 탄다.둘이 함께 기차를 타면서부터 생각하지도 않은 사고가 이어지는데...(OCN)
통통튀는 쌍둥이 자매들이 귀요미
몇 년 전...
형제라도 나와 동생은 전혀 다르다. 난 움직이는 걸 별로 안 좋아하고 기계하고도 안 친한데, 동생은 그런 걸 즐긴다. 내가 책 볼 때 동생은 게임기 가지고 놀았고, 내가 용돈 모아 저축할 때 동생은 유명 상표 신발이나 옷을 샀다. 대학 가서도 나는 도서관에서 막차 타고 오는데, 동생은 알바하고 택시를 탔다. 나는 점심값 아껴서 책 샀는데, 군대 가기 전까지 알바해서 차를 뽑았다. 지금도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난 시골에서 살고, 동생은 도시에서 산다. 어릴 땐 한 몸처럼 늘 붙어다녔는데 커가면서 각자의 운명을 살고 있다.
몇 년 전...
대략 반나절만에 일어난 일인데 너무나 다양한 일들이 끊이질 않아서 흥미로웠다 완전 제목 그대로였던 것 같다 올슨자매의 귀여운 모습도 보기 좋았고, 쌍둥이인데 둘이 너무 다른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몇 년 전...
스토리없는 지루한 영화~~
몇 년 전...
재밌구 이쁘다
몇 년 전...
올슨자매너무예쁨내용도꼬ㅐ괜찮은듯
몇 년 전...
마지막 캐스팅 소개될때 제이슨의 노래만 좋았음.
몇 년 전...
솔직히 지루했던것 같다. 재밌긴했지만 지루하다고 해야하나?
몇 년 전...
따라 다니는 남자 완전 싫음 ㅋㅋ
몇 년 전...
전 그냥 그랬어요.. 영화라 그런지 우연성도 지나치게 심해서..ㅎㅎㅎㅋㅋㅋ
몇 년 전...
올슨 자매 예쁘고 귀엽게 나온 건 두 말할 것도 없고, 쌍둥이 둘이 서로 현실적으로 싸우는 모습과 이곳저곳에서 생기는 비현실적인 상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샘(수퍼내추럴)까지! ㅋㅋ
몇 년 전...
올슨 트윈즈가 나오므로 10점
몇 년 전...
이거 재밌어요 전국노래자랑하고 버금가요
몇 년 전...
올슨자매 너무 이쁘다. 영화도 볼만하고. 근데 왜 악평을 받았을까?
몇 년 전...
소음 그 자체 였네요
몇 년 전...
색감이 화려해서 좋았던 영화. 머 아주 재미있거나 하진 않습니다 볼만하다 이정도...올슨자매 좋아한다면 볼만할 듯....전 좋아하지 않지만 걍 유쾌하게 볼만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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