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에 한 번 빠지면 계속 보게 된다...이번에는 첨단 무기는 없지만 역시 머리를 써서 괴물을 잡아낸다...마이클 그로스가 빠지면 불가사리가 아니지...이쯤 되면 B급 괴수 영화의 대부라 불러야 할 것이다...그런데 왜 자꾸 쭝꼴라 것들이 자꾸 나오지? 아무튼 돈 냄새 잘 맡는 쭝꼴라들이 미국에 건너와서 정착하게 되는 것이 이 시대의 미국인들에겐 꽤나 인상 깊게 남았있나 보다...그나저나 젊고 예쁜 여자 하나 끼워 넣으면 어디가 덧나냐? 미국 여자 들 예쁜 여자 많잖아? 나이 먹은 노계 아지매 하나만 나오고 마네....

스토리가 3보나 나아서 괜춘 그런데 이번편에는 첨단 무기가 없네요 예를들어 레이다라던가 왜자꾸 낙후되는거야ㅋㅋㅋ

불가사리 프리퀄 - 검머와 챙 패밀리의 시간여행

바지 벗어요!!

이렇게 미국은 다인종의 장벽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국을 건설하게 된다. 그리고 다인종이라는 장점을 살려 세계로 뻗어나간다. 그리고 위험한 지하자원 산업을 정리하고, 무기와 금융 산업에 집중 투자하여 세계 제 1의 강대국이 된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 국적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 얻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다.

검머 일가가 무기에 빠지게 된 전말이 나옴. ㅋㅋㅋ 시리즈가 서부까지 가면 거의 막장인데.. 5편은 나오려나요. 이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고.. 절대 실망 시킨 적이 없어서.. 이때까지 시리즈 중 1편 다음으로 4편이 좋네요. ㅋㅋ 검머의 빅건 사랑은 정말 이 시리즈의 백미.

최근 시리즈물들처럼 갈수록 삼천포로빠지지만 빠져들면 재미있는건 변함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