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레이첼은 결혼 후 남편인 크리스와 새로운 도시에서 새 삶을 시작한다.어느 날 이들의 집에 정체 모를 드론 한 대가 찾아오면서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드론을 쫓던 레이첼의 개가 마당에서 죽은 채 발견되고 컴퓨터에서 이웃집 여자 코린의 나체 사진을 발견한 레이첼은 남편을 의심하면서 갈등은 깊어져만 가는데…
Wow
몇 년 전...
인형시리즈가 잘 안팔리자 드론으로 업그레이드 된 호러무비. 비급 호러무비가 늘 그렇듯 말이 되는 상황따윈 없다. 구지 봐야겠다면 기대따윈 접어 고이 넣어두자. 초중반의 상황만 보고 이 영화를 판단하지 말것. 후반부가 되어서야 진정한 괴상함을 보게 될 것이다. 결말을 포함한 이 영화의 모든 것은 '어처구니가 없네', 이 말 하나로 완벽하게 표현 가능하겠다.
몇 년 전...
사탄의 인형이 생각나네
몇 년 전...
나름 재밌네요 여주 몸매도 조쿠
몇 년 전...
허접한 3류영화~~시간낭비~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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