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전쟁 말 멕시코. 트레인은 지명수배자이고 에린은 남북전쟁의 퇴역군인으로 무엇이든 일을 하길 원하고 있다. 그러던 중, 다행스럽게도 멕시코의 오스트리아 통치권자인 멕시밀리언에 의해 고용된다. 그들은 베라크루즈의 항구로 최고급 호위를 받으며 금괴와 오스트리아의 백작을 안전지대로 수송하는 일을 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금괴의 비밀저장고를 호위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이 일에 관련된 사람들은 금괴와 일정에대해 알려고 하는데....
흥미로운 구성
몇 년 전...
게리 쿠퍼 나오는 것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
몇 년 전...
서부극의 한계를 뛰어넘은 영화
몇 년 전...
60여년 전의 영화임을 감안하더라도 너무 싱겁고 연관성 없는 스토리 전개...명 배우들의 연기는 역시나 좋다
몇 년 전...
이제는 이런 서부나 멕시코를 배경으로한 영화 예전 보다 평가가 못할거에요.
몇 년 전...
헐리웃의 웨스턴영화 사상 최고의 영화 중 하나.
당대 최고의 스타였던 게리 쿠퍼와 버트 랭카스터의 개성있는 연기가 영화의 재미를 더했다.
무명시절에 단역으로 출연헌 찰스 브론슨을 만나는 것도 이 영화를 보는 하나의 즐거움이다.
몇 년 전...
배신과 배신이 반복되는 흥미로운 웨스턴~ 랭카스터 알아보기엔 시간이 좀 걸렷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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