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술은 결코 사부를 배신하지 않는다!
아건은 덕사부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홍콩에서 무술관을 운영하던 덕사부는 미국으로 건너가 LA에서 한의원을 운영한다. 어느날 제자였던 존이 쿵후계의 보스로 떠오르면서 덕사부에게 나타나 도전장을 제시한다. 덕사부는 제자와의 싸움을 꺼려하며 회피하는데, 존은 그의 거절을 무시하고 덕사부의 한의원을 부수면서까지 도전장을 내민다. 덕사부는 할 수 없이 존의 도전을 받아들이지만 비열한 존은 덕사부를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간다. 그 싸움을 지켜 보던 미국 소녀 안나가 덕사부를 구출 해내고 보살펴준다. 덕사부의 제자인 아건은 덕사부를 찾아 미국으로 오는데, 덕사부가 없는 한의원을 지키면서 사부를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러던 중 아건은 덕사부의 치료약을 찾으러 한의원에 온 안나를 보고는 악당의 일원이라고 오해하고 필사적으로 도망치는데...
이연걸 이 당시 연기가...
몇 년 전...
아무리 80년대 후반 영화라지만 상황이 못봐주겠다..
몇 년 전...
그당시 1989년엔 나름. 선방한 작품. 그당시 무협영화로 인기를 타고나서 갑자기 현대물로 바뀌다보니 연기가 좀 어색했을뿡
몇 년 전...
우리나라로치면 국뽕이 이런거구나 ㅋㅋㅋㅋ
몇 년 전...
추억 돋네요. 당시에도 유명한 작품은 아니였는데 친구들이랑 이연걸나오는것 만보고 비디오 빌려 봤었는데 당시에는 무척 재밌었음 ㅋ
몇 년 전...
난잡함
몇 년 전...
황비홍 이후에 개봉하면서 많은 기대를 하게 했었는데..
몇 년 전...
서극, 이연걸 덕분에 겨우 체면치레를 하다
몇 년 전...
너무 좋아요.
몇 년 전...
아따~~!! 이게 언제적 영화인데.. 이제 와서 개봉을..??ㅋ 리메이크로 하는건가..??
몇 년 전...
이연걸의 풋풋한 청년 모습 액션의 묘미는 있지만 싸움의 묘미는 없고 이연걸이 스턴트를
사용한다는 걸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스토리는 좋으나 단단함이 없어 아쉬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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