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에 참전한 해병대원 존 트라이톤은 명령을 따르지 않고 단독으로 작전을 수행한 끝에 포로로 잡힌 해병들을 구출해낸다. 하지만 영웅적인 활약에도 불구하고 명령 불복종으로 인해 제대를 하고 만다. 이에 존은 아내 케이트와 함께 고향인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작은 마을로 돌아와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케이트와 외출한 존은 그녀를 자동차에 남겨두고 주유소 옆의 편의점으로 향한다.
말그대로 터미네이터 마냥 무적 이구먼.. 액션도 그닥
몇 년 전...
미국판 전랑
아참! 이쪽이 원조지
중국은 왜 전랑은 욕먹고 마린은 칭찬 받는지 알아라.
아참! 그걸 알 지능이 있으면 니들이 중국이것냐
몇 년 전...
액션인지 알고 봤는데, 코믹/로맨스였다.
몇 년 전...
미치광이들이 미쳐서 찍은 영화...감독을 비롯해 모든 껍데기만 배우인 연놈들과 모든 스태프가 다 미치광이들이다 ...올 시리즈 전부 미치광이들이 ♪♬♬♪♪~하면서 찍은 동영상들이다....
몇 년 전...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고 제멋대로 흘러가는 이야기, 개성을 상실한 많은 캐릭터들
몇 년 전...
존 시나가 로버트 패트릭을 쫒는 카체이싱 씬에서 악당1이 로버트에게 하는 말.
"꼭 터미네이터 같아요." 이 배우개그는 그나마 웃겼다 ㅋ
몇 년 전...
말도 안되는 장면들도 있지만 영화스러운 재미가 제법 있는 편이다.
몇 년 전...
존 시나가 웬만한 배우보다 액션이 멋짐~ 맥주한잔 마시며 잼나게 봤음~
몇 년 전...
주인공보다 악역이 더 볼만한 영화. 터미네이터2의 T-1000이 악당으로나와 똘아이짓하는걸 재미있게 감상할수있음.^^
몇 년 전...
해병대. 더 타임 이즈 나우! 더 챔프 이즈 히얼~
몇 년 전...
실감나는 장면에 배우들이 넘 멋져~~m(^0^)m~~
몇 년 전...
너무도 어설픈 액션과 어처구니 없는 상황전개... 이래서 사람들이 유명감독과 유명배우의 영화를 고집하는구나.
몇 년 전...
존시나 wwe에서도 무적기믹땜에 지겨워 죽겠는데 영화에서까지 무적기믹이네 ㅋㅋㅋ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는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면 되면 영화. 폭발 장면이 하도 많아서 제작비 좀 들어가겠다. 그리고 켈리 칼슨.. 나름 섹시하고 매력있던데 영화에 좀 더 많이 출연했으면
몇 년 전...
쉴틈없는 액션에 대한 기대를 하면 볼만하지만, 스토리를 생각하고 보면 잼없음..
몇 년 전...
전형적인 B급 액션의 법칙을 충실하게 따른다. 주인공 영웅 만드는 초반 설정도 식상, 주인공이 해치우기 쉽게 악당들이 따로따로 움직여주는 모습도 식상.. 하지만 WWE팬들이라면 기본재미는 발견할 수 있을 듯.
몇 년 전...
개유치하면보지만던가 그러면 병1신아 ㅡㅡㅡㅡㅡㅡㅡ
몇 년 전...
완전 개유치한 b급영화 차라리 80년대 코만도가 더 재밌겠다..
존내 뒤질만큼 얻어 터져서 기어다니지도 못하다가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뛰어다니고 ..엉성한 스토리 ...
몇 년 전...
아직도 이런 80년대 스타일 영화가 만들어지나?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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