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200만불과 한 소년을 위한 그의 완벽한 복수가 시작된다!
200만불을 훔쳐 멕시코로 달아나던 은행털이범 ‘드라이버’(멜 깁슨)는 돈에 눈이 먼 현지 악덕 경찰관에게 붙잡혀 돈을 빼앗긴 채 지상 최악의 감옥으로 악명 높은 ‘엘 푸에블리토’로 이송된다. 돈만 있으면 담배, 마약, 술 등 모든 것을 살 수 있으며, 심지어는 집을 구해 가족을 불러들여 함께 거주할 수도 있는 이 이상한 교도소의 실세는 교도소장이 아닌 범죄 집단의 두목 ‘하비’와 그의 가족들이다. 한편, 그곳에서 한 소년을 알게 된 ‘드라이버’는 그와 ‘하비’ 일당 사이에 얽힌 끔찍한 비밀을 알게 되고, 빼앗긴 돈과 소년을 구하기 위해 특유의 잔머리와 입담으로 치밀한 계획을 준비해 탈옥을 시도하는데… 복수를 꿈꾸는 한 남자의 완전 범죄가 시작된다!
이영화가 극장에서 개봉을 안했다니..새벽잠을 빼앗은 즐겁고 통쾌한 영화.
몇 년 전...
한 두시간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잘 만든것 같다 액션영화 한편의 시간동안 즐겁게 보면 되는거다 헤드폰 끼고 봤는데 게임을 즐긴것 마냥 독백이나 심플한 액션신이 좋았다 7점은 아쉬운 영화다 기분 드러웠는데 영화보고나서 스트레스가 풀렸다
몇 년 전...
멜깁슨 영화는 지루하지 않습니다. 멜깁슨만의 특유에 개성있는 연기 볼수있네요..
몇 년 전...
멜 깁슨 앞에서 주눅들지 않는 \키드\ 의 연기력이 놀랍다.. 영어 구사력도 일품이고 대사 전달능력이며 표정이며 정말 대단하다.. 잘 성장하면 아주 재밌는 배우가 될 것 같다
몇 년 전...
미국서도 개봉 못하고 DVD로 바로 출시됐다지 아마. dvd 영화지만 극장 개봉한 r.i.p.d 같은 쓰레기보다 낫다.
몇 년 전...
아까운 내시간아.....
몇 년 전...
한참 지나서 이 영화를 봤지만..
요즘 만들어진 영화보다도 깔끔하고 잘 빠진 시나리오의 영화다. 어떻게 찍었는지가 궁금할 정도로 흥미롭다.
DVD에 제작영상이 있었으려나? 구하기도 힘들게 되어버렸다 ㅠㅠ
몇 년 전...
무엇보다 스토리가 일품
몇 년 전...
다큐에서 외국에 실제저런감옥이 있는걸봤었는데.그감옥엔 실제로 감옥이지만 가족들도데리고와서함께살고 슈퍼에 시장까지형성되어 마을같았다. 돈만있으면 먹을것도사먹고 생필품도사고 영화에서처럼흡사했다. 그게이영화에 나올줄이야 ㅋ 영화는 재밌게봤다 ㅋ
몇 년 전...
메세지도 교훈도 없는 잔인함을 재미삼는 그냥 영화.
몇 년 전...
킬링~ 명불허전...깁슨형 연기굿~! 감옥이 거시기 허그먼~
몇 년 전...
가이리치 초기작에서 느낀 유쾌함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멜깁슨의 능청스러움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아, 정말 간만에 재밌는 영화 봤다!
몇 년 전...
과연 맥시코에 저런 교도소가 있을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있다면 정말 썩을데로 썩은 나라임에 틀림이 없다.멜 깁슨에 연기력도 좋았지만 다른 연기자들도 나름 훌륭했다. 마지막 부분 해변에서 아들 엄마, 맨온파이어에 여기자가 아닌가?
몇 년 전...
진짜 재미난 영화 그냥 빠져든다 일단보라
몇 년 전...
interesting
몇 년 전...
스토리도 , 멜깁슨의 능청스런 액션도...
무엇보다도 해피엔딩은 최고의 아드레날린.
몇 년 전...
국경선을 날아오르는 저 그링고 처럼! 재미짐은 끝까지 쭉.
몇 년 전...
15년 전에 본걸 또 봤는데........너무 새롭다!
깁슨의 능청 연기가 너무 매력적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킬릴타임용, 재밌어요!!!
몇 년 전...
답답하지않은 시원시원한 영화.
추리나 애정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패스
몇 년 전...
시종일관 유쾌한 진행~ 재밌음.
몇 년 전...
멕시코 감옥안의 풍경은 신기했는데 주인공에 설명이 부족해서 캐릭터를 이해하기 좀 어렵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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