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이비자 클럽의 전설적인 DJ 프랭키 와일드의 범상치 않은 삶을 다룬 이야기. 스페인의 화려한 저택에서 남부러울 것 없는 생활을 누리고 있던 와일드는 타고난 청각장애로 인해 청력을 상실한다. 결국 그의 팬들, 레코드회사, 그리고 아내마저 모두 떠나고, 프랭키는 자기연민과 약에 취해 1년여를 빌라 안에서 고립된 채 보낸다. 영화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어보지 못했던 클럽과 레이브 문화에 대한 내부자의 시선을 유쾌하게 보여준다. 프랭키 와일드 역의 폴 카이에는 이 영화로 다수의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감각적인 영상과 리듬은 보는 이의 눈과 귀를 매료시킨다.
삶을 지탱하는 모든 것을 상징하는 하나가 있다.
그 한가지를 잃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 멋지게 보여주고 떠난 남자.
몇 년 전...
지루하지 않은 소재에 실화라는 매력과 폴 케이의 멋진 연기~
몇 년 전...
나락으로 떨어져도 희망을 버리지 말라, 이제 더이상 떨어질 일도 없이 올라갈 일만 남지 않았나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뭐 이런 영화가 다 있어 !!! 진짜 진정한 예술 영화다
몇 년 전...
어, 뭐지? 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영화. 특히 주인공의 연기력이 돋보였다.
몇 년 전...
누에고치에 갇혔을 때 정신만 차리면 빠져나올 수 있다
몇 년 전...
ㅗㅂㅇㅁ버ㅗ
몇 년 전...
픽션이지만 정말 많은 교훈을 준다. 무엇보다 폴케이의 연기력은 신들린줄.. 빠져들게 하는 연기력이다 ㄷㄷ 처음 귀가 안들릴때는 보는 내가 더 절망스러울 정도로 대단했음
몇 년 전...
비극과 희극은 같다.
몇 년 전...
최고의 영화!! 신나는 비트에 몸을 맡겨보고 싶다면 강추! 이 영화의 OST는 더 강추!!
몇 년 전...
주인공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영화!
몇 년 전...
이비자도 좋고 노래도 좋고 연기도 좋고 다 좋았어요~
베아트리체 바타단가 하는 여자 로즈 번 닮은듯.. 꼭 보시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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