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라는 작은 마을의 변변찮은 학교에 다니지만 자기 스스로 열심히 길을 개척해 성공하려는 열망으로 가득 찬 17세 고교생 칼슨 필립스. 아빠와의 이혼으로 약물중독에 빠져있는 엄마와 함께 살며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받고 있는 그에게 유일한 낙은 글을 쓰는 일이다. 작은 마을을 벗어나 더 큰 세상으로 나가길 꿈꾸는 칼슨은 명문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필요한 교내 잡지를 만들기로 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자 인기 있는 동급생들의 교내 잡지 참여를 위해 협박까지 서슴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완벽한 계획 속에 살고 있던 칼슨에게 뜻밖의 일이 생기게 되는데…
크리스콜퍼는 정말 완벽하다
몇 년 전...
크리스콜퍼는 정말 아까운 배우 겸 작가이다. 왜 이 인재가 연기와 글
몇 년 전...
어디 글리따위랑 이 영화를 비교하냐. 글리와 이 영화의 공통점은 크리스콜퍼가 나온다는 것 뿐. 스토리의 짜임새라던가 감동이나 여운은 이 영화가 훨씬 많다.
몇 년 전...
퀄리티도 높고 뜻깊은 교훈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독특하고 깊이 있는 성장 영화
몇 년 전...
잔잔하다. 삶은 빠르게 다가와 우리의 몸을 통해 빠져나가며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표현되려 한다. 어떤 면으론 마치, 번개처럼.
몇 년 전...
재미지면서도 이야기 전개가 잘 되어있는 영호 ㅏ!!!ㅎㅎㅎ
몇 년 전...
볼만하다 재미있으면서 유쾌한 영화다 꼭 보시길
몇 년 전...
볼만하다 잼나 ㅋ
몇 년 전...
sucks!
몇 년 전...
난 하이틴 영화를 좋아한는 편! 이번 영화 에서는 진정한 학생들이 겪는 꿈과 현실에 대해 코믹하게 풀어내서 감동까지 받게된 영화! 좋음
몇 년 전...
벼락맞은소년~ 올만에 영화감상 해봅니다
몇 년 전...
코미디라기보단.. 나를 되돌아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괜찮게 봤네요
몇 년 전...
황당과 지루. 그리고 너무 철딱서니 없는 시크함. 스토리를 조금만더 성숙하게 풀었으면 좋았으련만. 그렇다고 하이틴명화라기엔 너무 칙칙하고. 암튼 삶은 참으로 다양한 양상으로 드러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함. 대사의 많은 부분이 코미디인것은 사실인듯.
몇 년 전...
코미디가 아님...
몇 년 전...
유쾌하고 즐거운 코미디 영화를 기대했다. 아니면 통통튀는 하이틴 무비라도. 하지만 바램과는 달리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짧지만 복잡한 여운을 남겨준 작품이다. 재미는 없지만 언제고 한번쯤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번개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소중한 현재...'
코미디 장르지만 꽤 진지한 내용...
생각은 짧게 흥미로움 그냥 보통...
몇 년 전...
열정 많은 애 늙은이 학생이 대낮에 벼락맞아 죽어서 자신을 알렸다.....라고만 하고 넘기기엔 생각이 많아지는 하이 클래스 청소년드라마....우린 언제 이런 시나리오에 투자할까?
몇 년 전...
재미도 있었고 어느 정도의 삶의 방향? 이랄까 아무튼 무엇인가를 느끼게해준 잔잔한 영화네요.
그리고 벼락을 조심해야하구요 ㅎㅎ
몇 년 전...
간만에 재미있는 코미디 ㅋ
몇 년 전...
주인공의 상황이 이해가기도 하고 주변 캐릭터 설정도 나름 신경쓴것 같았으나, 산만하고 흥미유발도 실패...뭔가 어설픈 느낌나지만 엄마로 나온 배우는 그 역할을 잘 소화했음...공감보다는 답답함만 남았다...차라리 짧은 단편영화였으면 좋았을 듯.
몇 년 전...
크리스콜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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