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작은 마을. 남북전쟁의 내전 상황에서 한 무리의 갱들이 은행을 습격한다. 잔인한 살인행각을 벌인 후, 그들은 날이 어두워지자 옥수수밭의 버려진 듯한 농가로 숨어드는데 그곳에서 기괴한 동물의 시체를 발견하고 긴장하기 시작한다. 한 사람 한 사람씩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 의해 차례로 살해 당하기 시작하고, 서로를 의심하던 갱들은 환영과 환청 속에 농가에 얽힌 무시무시한 비밀을 알게 된다. 결국 상상조차 끔찍한 지옥 속에 서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음산한 음악과 어두운 조명, 깜짝 놀래키는 것만으로 공포영화가 완성된다면 세상에서 제일 쉬운 직업이 공포영화 감독이 될것이다. 공포의 기본을 모르는 답답한 연출력. 심리극도 고어물도 아닌 의미없는 영화. 연기도 수준낮다.
몇 년 전...
약간 알포인트 느낌도 나면서 긴장감있고 재미있다
몇 년 전...
볼만한데?? 제발 혼자 다니지마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