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도둑인 해리는 아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선물 가게를 턴다. 그러던 중 경보기가 울려 도망가던 해리는 엉겁결에 영화 오디션 현장에 뛰어든다. 이때부터 해리는 4일간 온갖 기상천외한 사건에 휘말린다.
로멘♥♥
몇 년 전...
초반에 주인공이 오디션장에 난입하여 심사자들이 연기인 줄 착각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그 외에는 그저 그렇다.
몇 년 전...
세련되진 않지만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감각들이 곳곳에... 로다주와 모나한은 상업영화에 최적화된 연기로 반짝반짝...
몇 년 전...
훗날의 '아이언 맨' 로다주의 연기로 이끌어가는 적어도 지루하지는 않은
몇 년 전...
미국식 탐정 영화의 클리셰들을 전형적으로 따라가는 듯 하면서도 그것을 비틀고 풍자하면서 보여준다.
"이건 영화가 아니야"라는 대사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런 영화 같은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를, 특히 인물들의 모습이 어떨까를 중심으로 보여주려 한 것 같다.
배우들의 연기와 호흡이 좋다.
몇 년 전...
일단 지루하지 않고 재미는 있다
몇 년 전...
코미디+액션+미스터리+스릴러. 오묘하게 한 영화에 이 모든게 다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연기가 이걸 다 살렸다.
몇 년 전...
개연성이라곤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는 그저 밀어붙이기식 로맨틱 코미디.시종일관 다우니와 킬머의 연기력에 기대어 극을 전개하고 그들이 내뱉는 썰렁한 미국식 농담이 전부인 영화다.그나마도 영어로 알아듣지 못하면 그 뉘앙스를 느끼기 어려울 정도.모나한의 섹시한 매력도 볼거리인지라 6점대신 7점 준다
몇 년 전...
재밌다 ㅋㅋ "너도 이유없이 맞으면 승질나지!" 이러고 맞받아 때려줄 때 ㅋㅋ 여주 몸매 이뿜~
로다쥬의 순정적인 모습도 굿~
몇 년 전...
재밌네요.ㅎㅎ
몇 년 전...
너무 정신없는 스토리라 몰입도는 없었지만 볼만하고 재밌다. 발킬머는 헐리우드 주류영화일때 더 매력이 사는듯...정말 멋진 배우~ 미셸 모나한도 참 매력적이다.
몇 년 전...
ㅋㅋ 완전 웃기네.. 다우닝 주니어 특유의 말투가 더 즐겁게 만드는 군요. 좌충 우돌 이야기고 탐정물에 가깝긴 하지만 그에 대한 만족도는 높지 않습니다. ^^
몇 년 전...
독특한 유머가 마음에 쏙 들었던 영화~재밌네요~근데 평은 안좋네..이유가 뭘까..;;;
몇 년 전...
이 영화를 왜 보았는지...짜증나지만 여배우가 이뻐 끝까지 봤다는.,,,
몇 년 전...
조금 짜증도 나네요
몇 년 전...
쉐인 블랙식에 감독까지 맡은건 보너스!
몇 년 전...
내 취향과는 정반대의 영화. 최악이었다. 평점 4.0
몇 년 전...
제목때문에 끌리지 않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