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보가 세상을 지배할 수 있을까?
넘치는 살 때문에 우울한 트로이는 평범한 고등학생.
죽기 위해 버스에 뛰어든 그를 학교 최고 인기남 마커스가 구해주면서 그의 ‘밥’이 되고 만다.
순수한 트로이는 마커스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반항'이라는 것을 하기 시작하고, 락밴드에서 쫓겨난 마커스는 트로이에게 둘만의 밴드를 만들어보자고 제안하는데...
과연 드럼의 '드'자도 모르는 뚱보 트로이와 마커스는 밴드를 결성할 수 있을까?
버릴데가 없는 성장 영화. 여기 나오는 모든이를 응원하고 싶다
몇 년 전...
와우~! 이거 재밌는데요! ㅎㅎ 심심풀이용으로 봤는데
몇 년 전...
\결\이 성급했지만 케릭터와 리얼리티 만큼은 으뜸.
몇 년 전...
흠..기대했는데 기대 이하였어요..ㅎㅎ근데 이런 영화 좋네요..ㅎㅎ 코믹하면서도 교훈을 주는 영화 한편으론 아쉽네요 이 영화가 인기상영에 묻히게 되는 안타까움..시간 괜찮으실때 한번씩 보세요^^
몇 년 전...
성장영화라지만 열라재미없다
몇 년 전...
그냥 봤는데 기분 좋아지는 영화^^ 트로이 연주하는 씬이 더 보고팠던
몇 년 전...
살을 좀 빼야겠어 나하고는 조금 비슷하지만 고등학생이 100키로가 넘는다는게 조금 이상하구나 그리고 짱 웃겨
영화 제목 잘 지었네
몇 년 전...
과하지않은 따뜻한 음악영화
몇 년 전...
평이 없어서 볼까말까하다가 비룡소에 원작 소설 있다고 해서 믿고 봄 재밌고 감동도 있고! 창소년들에게 특히 추천!!! 마지막 ost도 좋음
몇 년 전...
걍..성장소설이 다 이런거지 뭨
몇 년 전...
재밌게 잘봤음 ㅋㅋ
몇 년 전...
정말 내용없고 시간 아까워
몇 년 전...
시간 때우기 좋아요
몇 년 전...
2012 부천국제영화제에 상영되었던 영화,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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