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 면회를 갔다가 교도소를 장악한 폭탄 테러범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의 액션영화
선한인간이나 악한인간이나 모두 가족애를 바탕으로 깔고가는 스릴러물...
몇 년 전...
6점 이상은 너무 후한 점수..
나쁜 놈이 너무 일찍 드러나서 좀 긴장감은 떨어짐.
나쁜 놈이 누구인지 감췄으면...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영화~
몇 년 전...
의외로 쫄깃쫄깃한 긴장감에 푹 빠져들 수 있는 영화. 숲속에서의 추격전이 주는 긴박함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도미닉 퍼셀이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링컨으로 보여줬던 지극한 형제 사랑은 이 영화의 가장 큰 소재 중 하나. 어쨋거나 결국은 몰상식한 산장 주인 아저씨의 미치광이 고객 상대법이 화근. 착하게 살자.
몇 년 전...
브레이크 밟고 아웃
몇 달 전...
제작진 수고하셨어요...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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