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에도시대에는 인간을 멸종시키려는 귀신들과 귀신들을 없애려는 조직 오니미카도의싸움이 되풀이 되고 있었다. 오니미카도에서 '귀신살해자'로 명성을 떨치던 와쿠라바 이즈모 (이치카와 소메고로)는 5년 전 어떤 사건 이후 모든 것을 버리고 연극배우로 인기를 얻고 잇다. 그러던 어느 날, 이즈모는 신비의 여인 츠바키 (미야자와 리에)와 사랑에 빠지는데 츠바키에게는 자신도 모르는 비극적인 운명이 놓여 있었다.
평점 왜 이렇지. 잘 만들었어요. 재밌습니다.
몇 년 전...
10년전의 미야자와 리에를 볼수있었다.
마츠 다카코의 오빠도 볼수있어 좋았다
내용도 괜찮다
몇 년 전...
잘 만들었다면 수작이 될 수도...
몇 년 전...
사랑에 수라가 깃들어 맞이하는 비극.
몇 년 전...
괜히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보지마세요!!
몇 년 전...
일본영화=쓰레기깡통이라는 확신을 주는 엉터리 소재와 엉터리 구성...
정말 비추천!!
몇 년 전...
아아...다시는 보지 않을 테다...이런 류의 영화 ㅜㅜ
몇 년 전...
일본 시대극이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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