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너빌 (Bonneville Salts Flats: 자동차가 시속 1000km로 달릴 수 있는 260평방km의 고속자동차경주로 유명한 곳)에 버크라는 황혼의 나이를 바라보는 남자가 구형 오토바이로 1000cc 이하급 신기록을 세운다. 주인공 버크는 수십년 동안 시속 54마일인 1920년산 오토바이를 수백마일을 달리는 엄청난 오토바이로 개조한다. 협싱증이 있음에도 주변 이웃의 도움과 담보대출을 통해 배를 타고 뉴질랜드에서 미국으로 넘어온 버크는 천신만고 끝에 목적지인 보너빌에 오지만 출전등록이 있는 지 조차 모르는 상태. 게다가 오래된 부품들로 인해 안전검사를 통과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에 가까웠다. 하지만 버크의 열정은 그 누구보다 대단했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에 매료된 대회 운영요원과 레이서들의 도움으로 정식으로 출전권을 따내기에 이르는데…
평점이 다 지워졌네요! 왜죠? 인생은 나이와 관계없다.늙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몇 년 전...
주제는 옳지만 별로 와닿진 않는다.
몇 년 전...
모터싸이클이 주는 행복은 자유로움 그자체다
몇 년 전...
누구에게나 꿈 많은 어린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현실에 안주하다보면 꿈을 꾸는 것을 잃어버린다. 우리의 어린 시절의 만화는 꿈과 희망을 노래했고. 책을 통해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꿈이란 되기 전까진 다 불가능해 보인다. 보통 나이가 들면 모든게 귀찮고 편한 것만 찾는다. 아직 나에게 마지막 불꽃이 남아 있다. 스스로 걱정거리를 만들기보다 내가 세운 꿈을 향해 도전 해야겠다.
몇 년 전...
청춘이란 두렴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뿌리치는 모험심,
그 탁월한 정신력을 뜻하나니
때로는 스무 살 청년보다
예순 살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네
- 사무엘 울만의 청춘 중
몇 년 전...
원래 한 번 본 영화는 절대 두번 이상 보지 않는데 딱 두 영화만 3번 이상 보앗다..하나가 포레스트검프..또 하나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이다..뭐 영화 별 거 없다..그냥 협심증 앓는 늙은 할배가 오토바이 타고 평생의 소원이엇던 스피드 대회에 참가해 광속의 질주를 한다는게 끝..근데 왜 이렇게 볼 때마다 이 할배를 응원하게 되는지 ㅎㅎ영화는 잔잔하지만 내 심장도 시속 200마일을 달리는 것 같다^^
몇 년 전...
바이크 타는 이유. 목적. 비전. very good
몇 년 전...
잔잔한 진행이지만, 한순간이라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내 안의 꿈에 대한
것을 꺼내 보게 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혹여 안좋은 일이 생길까 조마조마하며 봤는데 해피앤딩이라 다행이다..
멋진 도전이다~~^^
몇 년 전...
노인이 철도 안들었나? 그나이가 되도록 꿈을 버리지도 않고.
우린 대부분 꿈을 버리고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가는데.
어차피 인생은 재미다. 재미있는 인생을 살아가는게 삶의 의미인듯 싶다.
몇 년 전...
홉킨스가 살린 영화. 스토리보다 캐릭터가 더 매력적이다.
몇 년 전...
최고의 힐링영화ㅎ
몇 년 전...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던 영화
몇 년 전...
달려 할배
몇 년 전...
열정은 식을 뿐 늙지 않는다
몇 년 전...
10여번 본 영화인데........볼때마나 새롭고 재미 있다~
인생의 겨울에서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열정적이다.
할머니도 보내버리고.....................ㅋ
몇 년 전...
그때는 참신한듯 하나, 죄송하지만 지금은 좀 진부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봉 당시엔 신선하였지만 이후 비슷한 영화들이 많아서요.
몇 년 전...
잘 봤다 싶은 영화.
몇 년 전...
죽기전에 꼭 봐얘할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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