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사고로 아내를 잃은 월쉬는 경주용 말 조련을 그만두고 딸과 함께 작은 농장을 운영하며 산다. 월쉬는 비오는 날, 서커스에서 잃어버린 얼룩말 새끼를 한 마리 주워온다. 얼룩말 스트라이프스는 어느 날 경마를 본 후, 자신이 경주마라고 생각하며 훌륭한 경주마가 될 꿈을 키운다. 주위의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경주마가 될 꿈을 갖고 있던 스트라이프스는 켄터키 지역의 유명한 우승마 트랜튼으로부터 자신이 얼룩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경주마가 될 수 없을거라고 절망에 빠지는데...(OCN)
대단하진않지만 그럭저럭 기대안하고보면 괜찮은영화. 어린이용 가족영화로 중간정도는 하는거같다.
90년대 동물영화에 대한 추억이 떠오르게해서 쪼금 높게평점줌
몇 년 전...
뭔가 아쉬움.
몇 년 전...
무니즈 말구 꾸렷!!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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