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여성 헬렌 맥카터는 지금까지 매우 풍족하게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결혼 18주년 기념이 전날 밤에 남편으로부터 이혼하고 싶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다. 헬렌의 친구와 바람을 피워온 남편은 헬렌에게 집을 나가달라는 요청을 하고 헬렌은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나 홀로 거리로 나선다.
잘 짜여진 영화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소 미국적이라 이질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네요 어쩔수없죠 미국영화니..^^;; 감동이 은은합니다
몇 년 전...
제목이 좀
몇 년 전...
10점을 줘도 모자랍니다. 너무 잼있고 감동적이예요
첨엔 잼있었는데, 나중엔 사랑과 주님의대해 많은걸 알게해준영화예요
전 눈물을흘리며 봤답니다. 꼭보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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