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이혼녀 새러 놀란은 그녀의 사생활에 간섭하기 좋아하는 가족과 친구들 덕분에 억지로 데이트를 나가게 된다. 하지만 몇 번의 실패 끝에, 더 이상 남자는 필요없다는 선언을 하게 된다. 그러나 새러에게 남자를 찾아주겠다는 신념을 굽히지 않은 그녀의 언니는 그녀를 “천생연분 닷컴”이라는 인터넷 데이트 주선회사에 등록시킨다. 프로필에 낸 조건은 “개를 좋아해야 함”. 하지만 정작 새러는 개도 키우지 않는데… 개를 좋아한다는 제이크 앤더슨과 데이트하기 위해 남의 개를 빌린 새러와, 역시 새러를 만나기 위해 남의 개를 빌리는 제이크. 처음 시작은 조금 삐걱거리지만, 과연 그들 앞에 진정한 사랑이 찾아올까?
한번의 상처가 있다고 새로운 사랑을 하지 못할 이유가 있겠는가..
몇 년 전...
잔잔함이 좋아서 봤지만, 지루함으로 끝나 버렸다.
몇 년 전...
다이안레인이 존쿠삭보다 한살 많다는 걸 알게 해준 영화.
몇 년 전...
이런게 성인영화지
몇 년 전...
조금지루한맛도 있었지만, 대사에 반했다고 해야나 할까~?
몇 년 전...
존 쿠삭과 다이안 레인의 편안함이 너무 좋네요~그런데 제목을 왜 저렇게 붙였는지.ㅋ
사랑의 실패와 상처를 안고 있는 .. 어른들의 조심스러운 사랑이야기네요.굿!
몇 년 전...
대사가 상당히 섬세한 듯... 조금 지루하게 볼 수도 있지만 나이가 좀 있다면....공감이 가지 않을 까 싶네요
몇 년 전...
존쿠삭때문에 본다
몇 년 전...
사랑에 대해서..아니 좋아하는 감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_+ ㅋ
몇 년 전...
존쿠삭의 따뜻하고 멋진 미소를 많이 볼수 있는 포근한 영화 넘 재미있었어요.,
몇 년 전...
그냥 뻔한 러브스토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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