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강의 전사에게 닥친 최대의 위기!
동료의 배신으로 인해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는 척박한 행성에 버려진 리딕(빈 디젤)은 물조차 구하기 힘든 극한의 환경과 잔혹한 에일리언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현상금 사냥꾼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노출시킨다. 그의 계획대로 현상금 사냥꾼들은 우주 최고의 현상금이 걸린 범죄자 리딕을 잡기 위해 몰려들지만 예상치 못한 에일리언의 공격으로 모두 전멸할 위기에 몰리는데… 과연 리딕은 잔혹한 에일리언을 물리치고 죽음의 행성에서 탈출 할 수 있을까?
기자허세보소 재부팅으로 복구불능이랜다. 저런비유쓰면 지가 뭐라도 되보일줄 아나봐 풉.
몇 년 전...
빈 디젤 나옴 닥치고 보는거다 ~!!
몇 년 전...
초심으로 돌아간 것만으로도 맘에든다.
몇 년 전...
살아남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단 영화~재미있네요~!
몇 년 전...
리딕이 등장하는 시리즈답다. 그냥 시리즈를 보는 관성으로 감상함. 뭔가 특별한 거 바라지 않고 본다면
몇 년 전...
빠른 템포에 스릴도 있고
외계생물체도 나와서 빈틈은 없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시리즈 말고 이것 하나만 봐서인지 뭔가 미묘하게 빠진 듯한 기분이네요.
몇 년 전...
빈 디젤
이제 그의 대표작 이다
케이티 색호프
여전사의탄생
몇 년 전...
초반에 생존기는 괜찮다.
약간 모자른 적들은 피식하게 만든다.
예전에 볼때도 그다지 재밌게 본 것 같지 않았는데 지금 봐도 썩 재밌지는 않다.
몇 년 전...
진짜 재밌다. 스릴도 있고. 뭔가 외계행성의 무서움까지 느끼게 해준 영화
몇 년 전...
완전 몃짐
집에서 3번째 관람
몇 년 전...
정말 재밌게 본영화 인데 흥행을 못했네 아깝다 이런 영화가 흥행을해야
리딕 류의 영화가 계속나오지
몇 년 전...
케이티 색호프 너무 반갑다
10년도 더 지난 드라마의 카리스마를 아직 가지고 있는게 더 놀랍고
몇 년 전...
리딕 1편과 2편을 본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만족할 만한 작품
몇 년 전...
강아지가 귀엽다
몇 년 전...
2탄에서 네크로몬거 대빵까지 됐는데, 왜 다시 도망자가 됐는지 전혀 개연성도 없고 한마디로 개판이네 개판이야, 한마디로 쥐판 닥판 수준이다
몇 년 전...
스토리 뻔하고 배우들 노매력에 액션이라도 참신할까 싶어서 2시간 투자했는데 도대체 내가 이걸 왜 봤담
몇 년 전...
긴장감도 있고..그런데로 재미있었다~
마지막에 주인공 리딕이 달하고 같이 사는감.ㅋ
몇 년 전...
여하튼 전체적으로 엉성하다. 하지만 묘한 재미가 있다
몇 년 전...
빠르지않은 템포에서도 긴장감을 놓을수 없다
엔딩은 약간 오글거리지만 배신부터 외로운 우주표현까지 정말 잘 만들었다
4편도 제발 빨리 나오길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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