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어느 섬의 외진 곳에 있는 병원이 곧 폐쇄를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 그곳에 입원해 있는 아이들은 그 병원에 어떠한 기운이 있음을 감지하고 이를 간호사들에게 알리지만 그들은 듣지 않는다. 이런 와중에 사이몬이라는 아이의 발이 아무 이유없이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고, 그 부상당한 부위를 엑스선으로 촬영하는 중에도 사이몬의 다리는 또다시 부러지고 마는데... ([email protected])
매기 부르다가 끝나는 지루한 영화
몇 년 전...
전 ~~ 끝장면즘 소름이좀~~ 잼잇던데요~~
몇 년 전...
소아과 병원에 얽힌 비밀, 잔혹하고 무서운 장면은 없다...약간은 지루한 전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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