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헤로인 중독으로 고생하다 끊은지 4년이 되어가는 32살의 트레이시 하트는, 시드니에서 비디오샵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그녀는 4만 달러로 이웃가게인 컴퓨터 게임 렌탈점을 직접 사들여서 현재 일하고 있는 비디오샵 사장과 파트너로 일할 계획을 세웠지만, 자신의 과거기록 때문에 은행에서 대출 받기가 쉽지 않은데...
점차 기억을 잃어버리는 병에 걸린 주드, 불안속에서 그와 함께하는 연인 에마
주변엔 NIA로 인해 갖은 트러블이 생긴다. 주드는 인터넷에 떠도는 해결방법이 있다고
에마에게 얘기하게 되는데.. 기억을 잃어버리는 병으로 무섭도록 서글픈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당신을 처음 만난 가장 슬픈 날
몇 년 전...
뻔할수있는 줄거리지만 시선한 요소도 충분히 있고 영상미가 매우 뛰어남
몇 년 전...
남자 중국인인 줄..;; 베트남인이었다는 반전..
여튼 케이트 블란쳇이랑 너~무 안어울림.
그 장면 진짜 보기 민망했음;
몇 년 전...
케이트가 다함 ㅠㅠ
몇 년 전...
약물중독에 물든 사람들의 삶의 고민들.
집중하기 어려웠지만 케이트블랑체를 좋아하므로
2점플러스
몇 년 전...
휴고 위빙 짱!
몇 년 전...
한 여자의 힘든 세상살이 이야기인 거 같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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