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무리들과 어울려 놀던 여고생 앨리슨과 에밀리가 마약을 판매하는 갱단 헥터를 만나게 되고, 그들의 모습에 흥미를 느낀 앨리슨은 그들의 파티에 참석하게 된다. 자신들의 무리에 끼고 싶다면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의 사람과 섹스를 해야 하는 주사위 게임을 제안 하는데...
풋풋한 앤 해서웨이만 보이는 영화. 그나마, 한국영화 청춘(2000)이라는 작품(?)보다는 고민을 좀 한 흔적이 보이게 그려서 점수를 줬다.
몇 년 전...
미국십대들이라 그런가...공감이며...성장통이라고는...우리로썬 상상도 못할....뭔얘긴지..잘
몇 년 전...
이미지에 너무 포커스를 맞출려고 하다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몇 년 전...
흥미로울게없는 스토리가 산만하게 전개되는군
몇 년 전...
보기에 조금 거북한 내용이 많았지만 앤 해서웨이의 노출신 보고 놀랐음. 색다르게 보임
몇 년 전...
잘 줘서 7점.. 심정으로는 6.5점 짜리 영화
몇 년 전...
내용도 공감하기 힘든 내용에다..배우들 이쁜거 말고는 별루 감동이 없다. 비버리 힐즈의 아이들이란 드라마와 비슷한 이야기라 생각하고 봤는데 찝찝하다.
몇 년 전...
모든 배우들 연기 멋지고,
10대들이 택하는 심하게 타락한 삶을 영화를 통해 간접으로 느끼고 볼 수 있던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 해서웨이의 가슴을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놀랐움..
몇 년 전...
재밌어요~ 타락하고 싶은 10대들의 방황이지만 사실은 순수하고 약해빠진 아이들..
몇 년 전...
삶이 지루한, 타락하고 싶은 베버리힐즈의 10대 소녀...라고만 말하기에는 아주 심도있게 그렸음... 그리고 지금은 주연급이 된 배우들이 의외로 많이 나와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음...
몇 년 전...
앤 해서웨이의 변신
몇 년 전...
앤 해더웨이 색다른걸
몇 년 전...
좋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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