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의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32세 사진작가 제프콜버(패트릭윌슨)와 14세의 헤일리(엘렌페이지)는 나이트호크라는 가게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는다. 매력적인 제프에게 빠진 헤일리의 부탁으로 제프는 자신의 집에 헤일리를 데려간다. 하지만, 헤일리의 사진을 찍던 제프는 그녀가 수면제를 탄 술을 먹고 쓰러지게 되고, 제프가 눈을 떴을때 상황은 역전되고 의자에 묶여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된다.
제프를 아동성범죄자로 몰아가는 헤일리는 그의 집을 수색해 증거를 찾아내기 시작한다. 그리고 발견된 한장의 사진 헤일리는 더이상 이같은 피해자를 만들수 없다며 제프에게 벌을내린다.
(fnfldhkfnfk님 제공)
1점 준 사람의 뇌 속이 궁금하다... 아마 같은 부류가 아닐까 싶다
몇 년 전...
왜 우리나라에서 상영되지 않았을까?남주인공에 자신을 대입해 불쌍하게 여기는 관객들이 태반이였으리라.이런 작품이 더 많이 나왔으면ㅎㅎ
몇 년 전...
사실 재미없다.연출도 마음에 안들고 너무 의도적이고 극단적이라 오히려 공감을 저해한다.결말도 맘에 안든다.
몇 년 전...
제발 고문을 멈춰줘
몇 년 전...
내용이랑 관계없이 엘런 페이지 넘 연기 잘하고 이쁘다
몇 년 전...
2가 왜 안나왔을까
몇 년 전...
제대로 만든 스릴러. 두 주연배우의 연기력이 쩐다
몇 년 전...
정말 군더더기없는 스토리진행.
명대사도 많다
몇 년 전...
고정관념을 깬 경고 영화
멋있지 않나 가장 큰 복수는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는 것
나는 모든 분노한 여성을 대표하는 자! 쿨하고 유유하게 걸어가는 엔딩이 백미
몇 년 전...
성범죄자 00자르는거 존멋
몇 년 전...
N번방 여러분. 뜨끔하십니까?
몇 년 전...
저예산 영화답게 한 장소에서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달려갔다.. 그래도 나름 선방은 했지만
역시나 지루한건 어쩔 수 없나보다.. 쏘우 이외에 저예산 영화에서 만족한 적은 한번도 없네
몇 년 전...
좋은배우 두명이면 월메이드 영화 한편은 만들 수 있단걸 보여준다.
물론 대단한 연출가라는 전제하에.......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살면 언제라도 두다리 뻗고 살 수 있단것만 알자.
몇 년 전...
복수에 써먹기 좋은 영화다 그리고 경고용으로도 좋고.......
몇 년 전...
와 진짜 말이 필요없다 이걸로 할리우드 입성함
몇 년 전...
뇌가 없는 메갈들이 좋아하는 영화 탑10에 들겠네 ㅋㅋㅋ
몇 년 전...
최고!!! 사이다영화!! 이 시대의 모든 여성들이 봐야할 영화!!! 여학생들은 꼭 봐야할 영화라고 봅니다!!!
몇 년 전...
너무나 뻔한 대사들이다. 그녀들이 당할때 하던 대사와
너무나 뻔한 감정선이다. 그녀들이 당할때 느꼈을 것과
난 아직도 그날이 잊히지않는다.
그새끼한테 꼭 보여주고싶은 영화다.
인천사는 ㄱㄱㅎ
몇 년 전...
유쾌 통쾌 상쾌
몇 년 전...
초반에 이게 근거가 있어서 괴롭히는 건지 아닌건지... 어쩌다 발견한 증거가 억지로 끠워맞춘 구성이 아니였다면 진짜 10대 싸이코패스한테 난도질당하는 수준의 영화.
그만큼 개연성이 떨어짐.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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