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몰래 매춘을 하고 있는 까예, 불법체류하며 매춘으로 돈을 벌고 있는 도미니카 출신 쥴레마. 이들의 매춘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다룬 영화. 주인공인 까예 역의 칸데라 페냐와 쥴레마 역의 미카엘라 네바레즈의 연기가 돋보임.
스페인영화는 늘 맘에 와 닿는다.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에서 그녀의 모습이 슬프고 아프다. 영화 전반에 그들의 삶의 애환이 덤덤하게 드러난다. 잘 만든 영화다.
몇 년 전...
이런...이런...!!!
몇 년 전...
최근, 5년 안에 가장 제대로 잘 만든 영화.
다큐멘터리 같으며 느린 화면안에 절묘한 스토리와
삶의 통찰이 느껴지는 대사까지 완벽.
몇 년 전...
대강 줄거리 보고 비슷한 류와 별 다를거 없을거라 시큰둥했는데 시작 후 채 5분 안 되어 아차싶었다. 평소 객관적 시각 외치던 내가 부끄러워졌다.. 역시나하던 내용도 있지만 무쵸 좋은 연기,연출,음악으로 커버
몇 년 전...
우리도 양공주라 부르며 천하게 생각하는 창녀들의 이야기를 음흉하거나 무거운주제로 다가서기보다는 그들도 희노애락을 같이하는 사람임을 잔잔한감동으로 만들어냈다.두주연배우들연기도 좋고음악도 굿~
몇 년 전...
칸델라 페냐 내어머니의 모든것에도 나왔는데 연기잘하네요
스페인영화는 그냥심심해서 보는영화가 아니군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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