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선사하는 기막힌 스릴러!
함부로 친절을 구걸하지 말라!
30만 달러를 훔친 범행이 뉴스에 도배되고, 경찰의 수배를 받게 된 존은 이를 피해 낯선 집의 초인종을 누른다. 마침 친구들과의 디너 파티를 준비 중이던 친절한 집주인 워릭은 친구의 친구라는 존의 말에 그를 집 안으로 들이게 된다. 강도를 당해 가진 것이 없다는 존을 디너 파티에 초대한 워릭. 하지만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온 존의 수배 소식으로 인해 디너 파티에 손님으로 숨어 조용히 사라지려던 존의 도주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친절하기만 하던 집주인 워릭은 존이 본심을 드러내는 순간 친절한 집주인의 가면을 벗고 살벌한 본색을 드러내는데...
살벌하게 친절한 집주인 vs 궁지에 몰린 은행 강도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솔직히 평점 8점은 됩니다 네이버 평점 믿지마세요이런 영화가 오히려 영화의 완성도는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반전만 보면 조금 그런데 연출이나 연기력 좋아요. 평점 8은 되어야할듯해요
몇 년 전...
스릴러
몇 년 전...
ㅋㅋ 지루할틈이 없었음
몇 년 전...
10점까진 아니나 평점이 너무 낮아 10점 줌. 이 정도 예산에 이 정도 재미면 뭘더바라나. 시간아까운 영화도 많은판억
몇 년 전...
억지스러운 킬링타임
몇 년 전...
볼만함..점수는 조금 높게 줌..
몇 년 전...
또라이... 잘봤습니다. 으으~
몇 년 전...
차라리 자수할걸...
몇 년 전...
생긴거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니깐
몇 년 전...
너무 재밌어 대박 ㅋㅋㅋ
몇 년 전...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 소재는 좋았으나 몰입이 잘 않된다.
몇 년 전...
쓰렉 영화. 레알볼만하지도않다. 반전을주려는듯설정해놓고결국반전이아니였다. 그게반전이라는건가?쓰렉...이로인해인물의온갖행동에모순과의문이생겼다 스릴인지코믹인지 다중인격을말하려는건지 경찰이범죄자임을말하고싶은건지 왜강도가도망치게도와줬는지 당최 인물의특징설정부터이해가가지않는다. 끔찍하다. 0점을주고싶다
몇 년 전...
새로워요~~
몇 년 전...
혼자놀기만렙이란 이런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은행 강도 VS 혼놀 장인. ㅋㅋㅋㅋ
몇 년 전...
설정이 좋은 영화이기는 한데, 개연성이 없는 억지. 만들다 만든 스토리 같다.
몇 년 전...
스릴러라면 감추고 비트는 맛도 있어야
몇 년 전...
방향을 좀 더 깔끔하게 잡았더라면.
몇 년 전...
강도가 불쌍해 보이는 몇 안되는 영화 중 하나
몇 년 전...
볼만함. 스릴을 느낄 정도의 스릴러는 아니지만,,전체적으로 유머, 각본, 살짝 반전까지 있음. 장르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싫어할지도 모름. 개인적으로 스릴러라기 보다는 코미디에 가깝게 봤음. 마지막 상상 속 인물들의 실제 등장씬에서는 피식 하고 웃을 수 있음.
몇 년 전...
나름 신선했던 스릴러 반전에 반전이 있는 막장극..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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