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는 어릴 때 엄마가 자살한 이후로 키가 자라지 않아 고민인 12세 소년이다. 그 원인이 아빠와 새엄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그는 늘 말썽을 피우고 반항심이 가득해 가끔씩 가출을 하기도 한다. 광자의 소원은 하루 빨리 자라서 독립하는 것인데, 어느 날 공원에서 떠돌이 박사를 만나게 되고 그가 실험 중인 약이 무엇이든 빨리 자라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밤이 되자 광자는 약을 훔치기 위해 박사의 거처로 숨어드는데...
보고 엉엉 울었어요...다들 있을때 잘하고 지금 가진것에 만족할줄 알며 사랑하고 삽시다 ㅠㅠ
몇 년 전...
따듯한 영화군요
몇 년 전...
지굉: 나 이외의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가진 시간을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 같군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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