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폴리스 항구의 한 조선소에서 노동자로 일하며 살아가던 주인공이 꿈을 찾아 아나폴리스 미국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한 후 꿈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영화. 특히 복싱이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청춘 성장 드라마다. 영화 시리즈로 익숙한 제임스 프랑코가 주인공 제이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럼 2시간내내 훈련만 하면 그것 또한 노잼이라고 할거 아닌가?
몇 년 전...
사관과 신사 아류작인데 물론 그보다 훨 못함
Tv영화수준 저예산
근데 제임스 프랑코 고문관 연기 잘함
몇 년 전...
혼자 이룰 수 있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실패도 많다. 그러나 같이 하면 고생은 더 할지 몰라도 이룰 수 있다. 앞서가는 사람 도움 받으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다들 내 인생 선배님들이시다. 모르면 알려줄 것이고 못하면 보여줄 것이고 거만하면 자빠뜨릴 것이고 포기하면 한번 더 해보라고 격려해줄 것이다. 내가 잘 나서 그 자리까지 올라간 게 아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건 알게 모르게 받은 누구가의 도움 덕분이다. 더 높이 더 넓은 세상에 나아간다는 건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몇 년 전...
가벼운 마음으로...꿈을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에게 ?
몇 년 전...
한게임 더했다면
아마 이겼을듯..
몇 년 전...
스토리땜에 시간가는줄 몰랐던듯...
몇 년 전...
남자들이 좋아할 듯
몇 년 전...
복싱과 사관학교...다소 식상한 소재에 스토리 흐름이지만 그래도 재밌다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듯....
몇 년 전...
흠.복싱은 소재이고 꿈(해군장교)를찾아 안위(정비공)버리는 내용이주제인듯...부자의정 도 감동적이고 미남미녀를 볼수있어서 좋네여 ㅋ 전체적으로 짜임새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여
몇 년 전...
감동은 있었으나 사관학교영화는 아닌듯... 그렇다고 복싱영화도 아니고...
평범한 영화속에 간헐적인 재미와 감동..
몇 년 전...
너무너무 기대되요.+_+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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