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인 나츠키는 미대 지망생인 아유타와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동창이다. 왠지 모르게 아유타를 따르는 나츠키. 그렇게 둘은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어느 날, 아유타는 전철에서 우연히 한 여인과 마주치게 된다. 그녀의 순수한 외모에 순간적으로 이끌린 아유타는 그 후로 그녀의 인물화만을 그리게 된다. 가끔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버지를 찾아가는 아유타. 그는 그곳에서 아버지의 신임 담당 의사가 바로 그날 전철에서 만났던 여인임을 알게 된다. 그들의 인연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녀는 바로 나츠키의 언니였던 것! 하지만 이미 아유카의 마음은 그녀에게서 헤어나올 수 없는데…
정말 최고의 작품ㅎ 원작이 좋아선가 하야토와
마나미의 연기도 압권이고 잊을 수 없는 로맨스작ㅎ 천사의 알이란 마지막 의미를 계속 되시ㅢ기게 되는 진한 감동의 여운ㅎ 마나미 예뻐
몇 년 전...
남자애 과장된 연기 손발이 오그라 든다~ 막장을 아름답게 포장은 했는데 그렇게 가슴시리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애매한 영화..
몇 년 전...
서투르지만 너무나 순수한 19살의 사랑을 그린 영화. 고니시 미나미의 눈은 언제봐도 빠져들것 같다...
몇 년 전...
자매를 한 남자가 모두 데리고 노는 영화ㅠㅠ -평점도 부족하겠다
몇 년 전...
조금 시간이 부족한것 같네요
몇 년 전...
볼만했다~!
몇 년 전...
이치하라 하야토를 알게해준 영화 결말이 슬프긴했지만 감동적이였다..ㅋㅋ
몇 년 전...
좀 지루하지 않을까??
몇 년 전...
여백이 나와는 맞지않아
몇 년 전...
완전개감동!!!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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