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 아내와 함께 평화로운 생활을 하던 가타야마는 불량 서클이 부랑자를 폭행하는 것을 말리다가 그 리더인 카미키의 원한을 사게 된다. 가타야마의 딸을 살해한 카미키는 경찰에 체포되지만, 사건의 원인이 가타야마에게 있는 것처럼 보도되자 여론의 차가운 시선을 견디다 못한 아내는 목숨을 끊는다.
(2007 시네바캉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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