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는다!
일련의 10대들이 비디오 게임 '스테이 얼라이브'를 가지게 되는데, 이 비디오게임은 17세기 실제로 있었던 '피의 백작부인(The Blood Countess)' 사건을 바탕으로 한 차세대 호러 서바이버 게임이다.
게임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 게임에 열중한 이들은 곧, 자신들이 게임 속에서와 똑같이 잔인한 방법으로 하나 둘 살해당하고 있음을 깨닫는 주인공들. 게임 속 세계와 현실세계 사이의 경계가 사라진 후, 이들은 오직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잔인한 '피의 백작부인'을 쓰러뜨릴 방법을 찾아야만 하는데...
바토리 소환 소재는 좋은데 결말에 러브라인 부각도 하고 그래야지.정이 없네
몇 년 전...
플스2가 반가운 영화. 그래도 시도는 괜찮았다.
몇 년 전...
평점이 왜이리 높냐
링의 게임버전인데
유치하다
몇 년 전...
소재도 좋고 여배우들도 예쁘지만 조금 유치해서 아쉽다
몇 년 전...
악령업계도 경기가 않좋은지 게임제작,유통까지 해서 먹고살아야 하나보네...
몇 년 전...
바토리 아이디어는 좋은데 이렇게 대사가 허접하고 캐릭터들 간의 캐미든 스토리든 하나도 없다는게 문제... 특히나 남자주인공의 연기가 너무 별로라서 몰입감도 떨어지고 여러모로 차라리 멋진 리메이크작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몇 년 전...
평점 5점 정도는 매길 수 있다고 보지만 전체평점이 너무 높다. 신선한 소재를 가지고 진부하게 풀어나간 그저그런 공포영화이다.
몇 년 전...
그냥 그럼.
몇 년 전...
신선한 소재의 공포영화!
몇 년 전...
뒤로 갈수록 지겨워지는 구만.
몇 년 전...
난 재밌게봤다.. 초반 짜릿하지..ㅋㅋ
몇 년 전...
연기는 최악 지루하고.쓰레기 공포영화
몇 년 전...
비급 호러물이지만 같은 게임을 소재로 한 자칭 에이급 영화 '레지던트 이블'보단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초반 놀래키는 장면들의 연출이 잘 맞지 않아 공포심과 몰입감이 많이 떨어지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몰입해서 보게됨. 비급 호러물이지만 완성도 있고 게임 매니아층에겐 추천한만한 영화.
몇 년 전...
스토리는 둘째치고 배우들 연기가 무지하게 어색하네요
몇 년 전...
뭐 영화는 좀 심심한데 결말이 생각지도 못한거였다면 더 좋았을듯. 글고 내용이 너무 급전갴ㅋㅋ
몇 년 전...
보다가 졸았음 평점 7? 이딴 상급 쓰레기가? 알바들 많나보네
몇 년 전...
볼만은 한데 중반부 지나면서부터 긴장감이 떨어짐..
몇 년 전...
진짜 재밌는뎈ㅋㅋ뭔가 좀 예측되긴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흐름 별 하나깍은건 너무 잔인해서.... 찢어발기는거 보고 놀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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