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은 남자 친구인 제시와 함께 가출하여 서부로 가던 도중 캘리포니아에서 길을 잃는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잠시 들른 외딴 휴게소에서 어떤 끔찍한 일이 일어날지 전혀 상상도 못한다. 제시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살인마에게 잡혀간 여자가 니콜 앞에 나타나면서 잔인한 게임은 시작된다. 그녀의 이름은 트레이시로 1971년에 행방불명 되어 살인마에게 잡혀간 여자. 살인마의 버스에 탄 병에 걸린 아이는 사진을 찍어대고, 경찰인 마이클이 니콜을 도우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살인마의 차에 다치고 만다. 하루가 채 가기도 전에 수많은 미치광이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그녀를 괴롭히고, 니콜은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만 한다.
킬타임에 적적히 보기 좋네.
몇 년 전...
2006년인데도 넘 구리다
평점이. 넘 높다
몇 년 전...
휴게소 화장실이 너무 더럽
몇 년 전...
최악의 쓰레기영화.
1점도 아깝다.
모든 게 다 그렇다쳐도 마지막에 차 폭발했는데 또 다니는건 뭔 개같은 경우인지.
몇 년 전...
이해못하게 하는게 이영화의 팩튼가?
(홈)
몇 년 전...
이건뭐....공포물인지? 구신나오는 환타지 물인지?
개연성도 ......
중간에 캠핑카는 왜 나옴?
좀 담답한영화임. 몰입도는 있으나...끝나고 개운하지 않음
몇 년 전...
B급 영화의 룰을 충실히 따르고 있음
몇 년 전...
폭발 장면도 몇 있고, 제법 돈 좀 들인 것 같은데..왜 이따위로 찍었는지 의문이군. 게다가 범인이 코 앞에 나타나서야 도망치는 여주인공의 행동이 참으로 미스터리하다. 왜 도망을 안가냐규~~
몇 년 전...
약간 허접하긴 한데 볼만하네요 재밌어요.
몇 년 전...
살인마 영화의 수작
몇 년 전...
공포스럽다기 보다 답답시런 영화.
몇 년 전...
이거 잔인 ;;
몇 년 전...
이거 뭔내용인지 이해 하나도 못함ㅋㅋㅋㅋ 단지 무서웠음ㅋㅋㅋ
몇 년 전...
어제 새벽에 티비에서 하는거 보고 정말 사망할뻔; ;
몇 년 전...
공포가 지루해서야
몇 년 전...
흠..반복적 장면이 많이나오고 좀 난해한영화. 여배우의 상황에 맞지 않는 연기도 좀 보기 않좋았고 그렇게 무섭지도 긴장되지도 않는 평범한 공포영화
몇 년 전...
그렇저럭 볼만했는데 약간은 어설프지 않았나 그런생각이드네요 끝마무리도 그렇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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