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성적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는 레이는 애인 로니가 군에 입대하면서 자신도 절제할 수 없는 성도착증으로 고생한다. 라자루스는 아내가 떠난 이후, 외부와의 소통을 두려워 하며 자신만의 세계에서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느날 환락의 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레이는 로니의 친구 '길'에게 폭행을 당하고 라자루스 집 앞에 버려진다. 라자루스는 우연히 그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보살핀다. 레이가 마을에서 소문난 성도착증 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라자루스는 그녀를 구원하겠다고 결심하고 탈출하려는 그녀를 긴 쇠사슬로 묶어버린다. 처음 라자루스를 원망하고 미워하던 레이도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레이의 가슴 속 증오는 조금씩 아물어 가기 시작하고, 라자루스 역시 그녀를 돌보며 자신의 사랑한 음악 연주를 시작한다. 그리고 정신적인 장애로 총을 쏘지 못한다는 이유로 군에서 쫓겨난 레이의 애인 로니가 돌아오고 라자루스에게 총을 겨누게 되는데...
이게 왜 평점이없지 잼있는데
몇 년 전...
독특한 스토리속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영화
몇 년 전...
진짜 수작임 포스터가 그래서 글치 정말 ? ㅎㅎ
몇 년 전...
섹시하고 유쾌한 힐링영화
몇 년 전...
와! 이 진정한 영화다운 영화. 완벽하다.
상처입은 자가 따뜻한 치료를 받고
다시 다른 상처입은 자를 치유해주고.
신파 없이도 감동을 주는 영화.
몇 년 전...
두 배우의 연기도 좋았고 블루스도 좋다. 좋은 영화다. 아픈 상처를 가졌지만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새로운 삶을 출발하려는 두 젊음 힘내라! 고 응원 해 주고 싶어진다.
몇 년 전...
외면 혹은 내면의 장애물의 등장. 그것을 넘기 위해 남과 조율하느냐 혼자 넘어서느냐. 그것도 아니면 내면의 힘으로 극복하느냐. 의 문제를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력을 통해 표현한 괜찮은 영화. 다만 지나치게 직설적이고 솔직해서 떨림과 울림은 크게 느낄 수 없었던 영화.
몇 년 전...
단순한 스토리이지만 참으로 매력적인 영화다.
크리스티나 리치와 사무엘 잭슨의 연기가 잘 어우러진다.
보는 내내 위로받는 느낌이었다.
몇 년 전...
블루스의 직관통~~~ 한은 사랑으로 치유된다는, 뜨거운 가슴과 가슴을 이어주는 블루스가 있다는 건데.... 시종일관 현줄을 조이고 있는 이 긴장감! 블루스가 가지고 있는 그것만이 가지고 있는 영혼의 어필일련데... 와우... 이건 카타르시스고 정수고 오르가즘의 변주다
몇 년 전...
모든 사람들에게는 다들 어떤 풀 수 없는 문제들을 가지고 있지. 그걸 잔잔하게 잘 보여준 영화다. 오랜만에 영화 자~ㄹ 봤다.
몇 년 전...
와~ 진짜 간만에 제대로 된 영화 봤네요! 블루스라는 음악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된 영화..
몇 년 전...
잔잔한 감동이 밀려와요
몇 년 전...
믿음,희망 그리고 사랑..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몇 년 전...
마음이 훈훈해지는..따뜻한 영화
몇 년 전...
재미와 교훈을 모두 담은 보기드문 영화...
몇 년 전...
독특하면서도 잔잔히 흘러가던 이야기 그 끝에서 갑작스레 밀려드는 감동의 쓰나미; 치유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나를 울게한다.
몇 년 전...
성도착증에 걸린 소녀를 정말 잘 묘사한 영화! 주인공 여자 완전 귀여움ㅎ
몇 년 전...
널사육할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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