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키 코토미의 만화를 원작으로 금기시 되는 쌍둥이 남매의 금단의 사랑을 그린 작품.
일본 특유의 병神력이 돋보이는 작품..차라리 찰진 정사씬이 가미되었더라면..좀 더 열렬한 지지층이 생겼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몇 년 전...
마츠모토준때문에 봤지만
지루하고 재미도 없었다...쓰레긔 영화....
몇 년 전...
잠깐 나오는 아역이라도 신경 좀 쓰지 왜 저렇게 웃는 것 조차 어색한지-_- 두 주인공 배우들은 연기 괜찮았는데 ㅎㅎ 그런데 여동생역을 여자 동급생들이랑 체급이 비슷한 배우를 캐스팅하지 보는 내내 뭔가 웃겼다 ㅎㅎㅎㅎ 마지막 엔딩은 생각보다 의미있게 잘 마무리 한 것 같다.
몇 년 전...
어쨋든 근친상간은 안대~~에~~~~~~
몇 년 전...
다시 보고 또 바도 잼잇엉...ㅠㅠ 이쿠 요리 불쌍해ㅠ
몇 년 전...
아..기분이 이상해 이영화보니까..... 아진짜 이상해;;;;;
몇 년 전...
마츠준때문에 참고 봤지만 아 진짜 일본은 영화만들지마라.......
몇 년 전...
보는 나는 참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영화 속 그들은 너무나 아름답게 그려져서 계속 놀라며 본 영화. 그래도 주인공들이 매력적이라 눈길은 갔다.
몇 년 전...
내 인생 최악의 영화..재미도없고 하나도 안슬픔. 보면 알것임ㅡㅡ;;;;
몇 년 전...
잔잔한 영화... 좋다
몇 년 전...
준이의 화보영화 크크크
몇 년 전...
루즈함의 한계에 도전한 영화! 지루함! 답답함! 뻔뻔함! 식상함! 뻔함! 결국화남!!!!
몇 년 전...
최근에 본 일영중 가장 최악. 심하게 졸았음.. 밑에님말대로 대사도 없고 무슨 침묵시간이 그리도 긴지.. 제목보고 특이해서 봤지만. .이건 제목을. 나와 여동생은 서로 사랑한다 로 해야할듯여
몇 년 전...
향미 증진제를 넣은 영상과 음악, 합성 착향료로 버무린 스토리와 구성.
그렇게 마시는 신선한 오렌지 주스 같은 영화.
몇 년 전...
대사가 너무 없다.대사가 없으면 표정연기라도 좋아야 할텐데..그다지
그리고 너무 느리다.시간 끼워 맡추는 느낌??
몇 년 전...
연기가 너무 느려서 답답했음 그래서 -2 ! 둘이너무잘어울려 ^ㅠ^
몇 년 전...
이거 원.... 야동도 아니고.. 점수 안주고 싶다.
몇 년 전...
보다가 껐다...........................................................................남매가 왜 한방을 쓰지.?
몇 년 전...
평이 그냥 그렇길래 별 기대 안하고 보았지만 예상외로 ... 괜찮았던 작품!
마츠준이 때문에 보긴 했지만 여주인공이 꽤 귀엽고 그 말투랑 활짝 웃는 얼굴이랑 너무 귀여웠다. 그 해맑은 웃음이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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