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에 계약되어 작은 섬나라의 반정부군으로 활동하는 용병대를 이끄는 시걸. 그는 CIA에게 배신당하고 프랑스 군대와의 전투에서 겨우 탈출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다시 동료의 아들을 볼모로 삼아 그에게 남아메리카 공화국의 감옥에 갇힌 유명한 갑부의 아들을 빼내라고 지시한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역이용하여 그들을 모두 함정에 빠트리게 되는데...
시간때우기용 영화로는 딱 좋은 두말하면 잔소리의 스티븐시갈의 액션물이다.
그의 영화는 그의 화려한 손놀림에 일단 기본점수는 따고 들어간다. 물론 팬입장에선.
이번엔 총도 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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