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후의 미래. 유전자 변이를 일으킨 식물들이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고, 숲은 사람들을 습격하게 된다. 숲과 인간이 공생하고자 마련한 중립도시에 살고 있는 아기토는 접근금지 구역인 샘의 바닥에서 300년 전부터 잠들어 있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이 소녀는 인간 문명 사회를 구할 열쇠를 쥐고 있는데...
인간과 숲과의 관계가 설명이 부족함
산이 땅과 분리되어있고 움직이는데 마그마가 계속나온다는것은
말이안됨
몇 년 전...
평점이 대체적으로 낮은데 내용(다소 난해한점이 있지만)이나
그림체, 배경음악 등 여러가지면을 봤을때 그리 낮은 평점을
받을만한 영화(애니)는 아닌것 같다.
몇 년 전...
진부한 주제.감동 없는 스토리전개..자연의 소중함을 다뤘지만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크게 감동을 주지 못한것 같다.
몇 년 전...
와 이거 진짜로 .....할말이없다. 그림체 3점 스토리 0점임
온갖 애니들은 짱뽕 시켜놓고... ㅡㅡ
남자애는 병 투더 신 , 만난지 며칠안된 여자애 졸졸 따라다니고 투라~ 투라 ~ 할때 완전 토나옴
하아....진짜 시간아까움
몇 년 전...
영화로받쓸땐맨앞에노레만좋던데
몇 년 전...
아기토가 토오라~토오라 거리면서 여자애 쫓아다니는 꼴이 거의 스토커의 집작 수준이네. 영화의 메세지는 좋다만, 여자애는 스스로 선택, 아기토는 구한다고 쫓아가는데...뭐야 앞뒤가 안맞잖아.
몇 년 전...
영상은 어른용이고 시나리오는 어린이용이고... 이야기 전체를 한마디로 하면... 우리 마을에서 살자.... 우리마을에서 살면 다 해결돼...
몇 년 전...
지루한 느낌이네요
몇 년 전...
참 많다 애니...
몇 년 전...
내품은 속뜻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꼭 그렇게 진행했어야 속이 시원했나요?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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