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지의 화장품 기업 '마셰타 코스메틱스'의 상속녀들인 탠지와 에이바 마셰타 자매는 화려하고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어느 날 회사의 간판 제품에서 인체 유해물질이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자매는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만다. 판매량이 급속히 떨어지자 이사회에서는 자매의 의견은 무시한 채 회사를 경쟁사에 매각하기 위한 투표를 하기에 이르고, 자매는 회사의 화학 연구원과 무료 변호사의 도움을 받으며 회사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극전개가 너무빠르고 연관성이없다, 갑작스럽게 사랑에 빠진이야기나 이런것들. 좀 어이없었다.그냥 킬링타임용 소녀용으로 제격인듯.
몇 년 전...
힐러리더프 덕분에 알게되어 본영화 중하나. 스토리가 뻔하다. 검색하면 악평이많은데 나는 나름 괜찮게 본것 같다.
몇 년 전...
오버연기ㅠ 스토리 ㅠㅠ 재미없음
몇 년 전...
아 ...힐러리 더프 완전 팬인데 이님들 ... 거짓말하는것같진안어 ㄷㄷ;; 근대 예의상 평점을 높이렵니다 .......
몇 년 전...
이건 뭐 그냥 참 그렇네... 스토리도 그렇고
몇 년 전...
귀엽다...--
몇 년 전...
힐러리더프 하나 보고 봐주기엔 괘씸할 정도로 재미없잖아!
몇 년 전...
포스터보고 기대했는데 단지 배우만 예쁜영화
몇 년 전...
간단히 시간 떄우기용 정도.
몇 년 전...
그냥 귀여운 .. 뻔한이야기 -.-ㅎ
몇 년 전...
정말 재미 없어요. 그저 힐러리의 인기에 덩달아 만들어진 영화일뿐
몇 년 전...
뻔하고 한심한 내용...해피엔딩이라 그나마 봐줄만....
몇 년 전...
두자매의 주가를 올려주기 위한 영화인지 모르겠지만...힐러리더프의 영화중 가장 실패작
몇 년 전...
벌써 기대~~♡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