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는 여동생 비이, 친구 에이미와 함께 버스를 타고 험준한 브라질 북동부의 산을 오르며 여행을 하던 중 갑작스런 사고로 더 이상 버스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들은 도중에 만난 프루, 핀, 리암 등과 함께 일행이 되어 숲을 가로질러 난 길을 따라가다 인적이 드문 아름다운 해변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머무르기로 결정한 그들은 신나는 파티를 벌이고, 친절한 지역주민 키코도 만나게 된다. 그러나 파티 후 잠들었다 깬 그들은 옷가지며 여권, 돈, 가방 등 모든 것들을 도둑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바다공원님 제공)
호러매니아들에게는 초강력 추천하는 영화.잔인한거 싫어하시는분들에겐 비추~~긴장감 장난아님2006년 영화지만 잼있슴
몇 년 전...
웰컴투 브라질인가.. 긴장감 보다는 수중씬 여주 몸매들이 더 기억에 남는..
몇 년 전...
연출.연기력 몰입도까지 평점 8점대 이상임
몇 년 전...
초반 쓸데없는 트래쉬 토크가 짜증님
몇 년 전...
호스텔보다 잔인함은 덜하지만 충분히 재밌다. 해변에서의 비키니 파티 장면은 굿
몇 년 전...
별 색다른거 없는 이야기. 원래 배낭여행 다니다보면 다들 느끼듯이 백인 애들 겁없이 설쳐대다가 사건사고 많이 일어남. 그에 비하면 아시아인들은 참 안전하게 여행하는 편임. 조쉬 더하멜은 외모는 잘 생겼는데, 영화는 히트한거 거의 없음. 연기력도 그냥 영화마다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 역할이 항상 비슷한 역할. 이 영화는 그냥 볼만은 한데, 굳이 찾아볼 정도는 아님.
몇 년 전...
짱ㄱ들보다 더 미개한 나라가 브라질, 멕시코, 에콰도르 같은 남미국가들이다. 치안은 엉망이고 각종 범죄와 마약에 찌든 나라.. 여행 갈때는 도시위주로 다니는게 좋을것이다...
몇 년 전...
세번 봤습니다,,,뭐하나 빠지지 않는 영화..여행 스릴러,,,재미납니다
몇 년 전...
근본없는 영화, 수영하는 거 보기 지겨움.
몇 년 전...
낭만적인 여행의 상상을 완전 박살내는 영화. 쫓고 쫓기는 추격도 재밌고 호스텔풍의 납치도 새롭지는 않지만 구성도 괜찮다. 긴장을 하게 되는 줄거리와 내용. 다양한 곳이 나와서 덜 지루하다.
몇 년 전...
네이버 평점이 사라져서 다음에 씁니다ㅋ 제가 본 영화는 평점을 꼭 써야해서요.
이 영화. 예전에 본거같기도 하네요. 나이먹고 보니 잔인하지도 않네요 이정도는~ 일단 지루하지 않고 바다도 이쁘고해서 좋았습니다.
몇 년 전...
아무생각 없이 채널 틀다가 봤는데 재미있네요.
몇 년 전...
재밌음. 주는 음료 함부로 먹는거 아니란 생각.
몇 년 전...
완전 무섭다
몇 년 전...
연출,각본
배우들 연기력 뭐하나 빠질게없음
몇 년 전...
스릴만점
몇 년 전...
봐는데 또봐도 재미네여,,,,,,장기밀매,,,,,,역시 브라질,
몇 년 전...
스릴있게봤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