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전 세계의 9세 이하 어린이들이 동시에 발작을 일으키며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다. 10년이 지난 후 가석방된 톰은 형 데이빗을 찾아가고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조카 에릭과 대면한다. 며칠 후 한날한시에 눈을 뜬 아이들은 부모고 뭐고 가리지 않고 어른들을 죽이기 시작한다. 톰은 친구이자 매형인 샘과 함께 전부인 진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그 때부터 톰 일행은 아이들의 살해 위협으로부터 도망쳐 다니는데...
(채널CGV)
의외로 잔잔한 메시지가 와닿는다. 지금 같은 분노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한 번쯤 봐줘야할 영화가 아닐까 하는...
몇 년 전...
평점내리기
몇 년 전...
생각하며 볼수 있는 영화 조금은 지루 하지만 긴 여운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