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사건을 쫓는 형사 요시오카는 자신의 지문이 살인 현장에서 발견되자 혼란에 빠진다. 자기 자신의 기억마저 의심하게 된 그는 여자 친구 하루에와도 멀어지고, 친구 같은 파트너 미야지마저 요시오카에게 혐의를 둔다. 정신과 의사 타카시가 그를 치료하면서 증세가 호전되는 듯 보이던 요시오카는 첫 살인 장소에서 유령을 만나는데.... 구로사와 기요시의 신작을 일본 개봉일보다 먼저 공개한다. - 2007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기괴한 분위기는 좋은데 내용이 난해하다..
몇 년 전...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는 많은 일이 벌어지지만 각자가 각자 나로서의 중요한 삶을 살기에..
소수자들을 챙길 여유가 일상에서 적거나 없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럼에도 관심으로부터 벗어나지는 말자는 일종의 경고문 같은 영화.
몇 년 전...
기요시 감독의 작품들을 몇 개 봤다면 익숙할 것임.
그래도 기요시 특유의 공포감은 묵직할 것
몇 년 전...
그래도 평점6밑은 심했다, 끌올,,, 허접스럽지는 않다
몇 년 전...
결말이 모호하고 무섭지는 않지만 매력은 있는 영화다
몇 년 전...
멀 전달하고싶은거야...
몇 년 전...
독특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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