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락의 밤을 즐기기 위해 멕시코로 여행을 간 3명의 미국청년은 술도 마시고, 여자도 유혹하며 즐거운 밤을 보낸다. 하지만, 한 친구가 어떤 사이비 종교단체에 납치를 당하게 되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경찰을 찾아가지만, 경찰은 비협조적이다.
결국 친구를 구하기 위해 직접 조직과 맞서기로 한 두남자와, 조직과 원한 관계가 있는 경찰 한명이 조직의 아지트를 찾아가게 되는데...
숨겨진 명작.. 극단적인 사이비 종교와 사투를 스릴있게 잘 만들었다.
몇 년 전...
잠깐씩 등장하는 고어씬 말고는 볼만한게없다.
어설픈 연출과 배우의 연기
전형적인 B급 영화
몇 년 전...
첫장면부터 개연성 제로
몇 년 전...
이만하면 충분히 쓰릴있고 무섭다 첫부분엔 구역질까지 나올지경 고어까진 아니지만 추천
몇 년 전...
잔인하게 살해한 새끼들을 그런 식으로 간단하게 끝내다니 똑같이 산채로 잡아서 되갚아 줘야 했다..
적어도 그 빡빡 대가리 새끼를 잡아서 피해자들과 똑같이 해줬어야 했다....상당히 잔인해서...집중이
된 영화....게다가 실화에 바탕을 둔 거니 쪼는 맛이 있었다....이렇든 저렇든 멕시코 놈들 하여간 개새
끼들이 너무 많고..사람이 살 만한 곳이 아니다 그러니....트럼프가 멕시칸들은 대부분이 범죄자들이
고 질이 나쁜새까들이니까 입국이나 이민을 거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본다.....사람이 살 곳이 못 되
는 곳....멕시코.....콜롬비아....브라질....알젠티나...그 외 다수
몇 년 전...
연출,연기력 ㄷㄷㄷㄷㄷ
몇 년 전...
실화지만,그리 잔인하지는 않았음!
몇 년 전...
실화여서 더 잔혹하게 느껴졌으나 중반이후 늘어지는 감이 있다. 반지의 제왕의 샘이 나오는 영화는 반지의 제왕과 구니스를 제외하곤 거의 재미가 없는 듯. 이 배우 나오는 영화는 일단 피해야겠다.
몇 년 전...
상당히 잔인하다. 하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만큼, 실제처럼 잘 만든 영화라고 할 수 있다.
몇 년 전...
간만에 보는 최고의 썰기~ 긴장감 몰입도 100%. 영화가 끝난 순간 절로 박수가 나왔음. 썰기 매니아라면 꼭 봐야함. 등장인물들 심지어 악당들의 캐릭터까지에도 감독의 세밀한 배려가 돋보였음.
몇 년 전...
지루함 내용이 정신없어 산만해지는 영화
몇 년 전...
볼만하네요 킬링타임용
몇 년 전...
보느내내 빠져들던데
몇 년 전...
긴장감은 떨어지지만 실화라고 생각하면 끔찍할수도...호스텔과 비교하시는 분도 있던데,,,호스텔과 같은 고어물은 아님.
몇 년 전...
그저그런.. 흥미가..;;
몇 년 전...
너무 잔인잔인...
몇 년 전...
그냥 저냥 볼만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어물 좋아해서리 ㅋㅋㅋㅋㅋㅋㅋ근데좀 ....혼자보면 토나올수도 ㅋ그빡빡이 너무허무하게죽어서 안타까웠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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