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기리시마 게이코는 두 가지 미스터리 사건의 희생자 모두 죽기 직전 휴대폰의 0번을 눌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건의 단서를 찾기 위해, 게이코는 다른 사람의 꿈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악몽탐정에게 도움을 의뢰지만 곧 거절당하고, 결국 게이코는 스스로 죽음의 0번을 누르는데…
츠카모토 신야 감독 최고의 명작. 관객을 압도하는 이미지와 박력을 극한까지 몰아붙인다. 악몽 속과 비견될만한 무기질적이고 차가운 영상도 일품. 10전에 본 영화지만 고화질로 다시 보고 싶어서 다시 찾아 보게 되었다. HD화질로 보니까 감동도 업되네
몇 년 전...
일본 특유의 잔인함이 두드러지는 영화.
몇 년 전...
흥미로운 설정. 뒷심 부족
몇 년 전...
악몽도 공감이가지않으면 개꿈인것을...
몇 년 전...
매우 어둡고 무섭다. 줄거리의 짜임새고 뭐고 한 밤중에 혼자 봤다가 덜덜덜. 분위기만으로 점수 주고싶다. 근데 참 일본 영화엔 식칼/커터칼 등장이 많음. 드라마건 영화건 식칼이나 커터칼갖고 휘두르는게 걍 일상같음;;;;;; 그래서 일본인들이 좀 이상해진건지 아님 애초 민족성이 그래서 그러는건지...
몇 년 전...
주인공이 정말 너무 적게 나와서 안습.. 하지만 나름 재밌었음.
몇 년 전...
악몽이라는 색다른 소재가 맘에 들었는데 .. 주인공의 활약이 적은게 아쉬웠고 좀 지루한면이 있지만.. 사운드나 화면에서 보여주는건 스릴러 답게 잘 표현된듯하다.
몇 년 전...
난 마냥 졸리기만...ㅡㅡ;; 아 일본영화는 왜이리 졸린거냐~~
몇 년 전...
찝찝함을 버릴 수는 없었다.
몇 년 전...
탐정에 관련된 영화는 참 만들기 어려울꺼 같은데 기대되네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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