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사람들의 권유로 아기를 입양하게 된 Diane Siprien(모니카벨루치). 아이와 더없이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어느 날 아이의 몸에서 신비한 표적이 나타나고, 급작스런 사고 이후 아이를 둘러싼 사람들 사이에서 묘한 기류가 발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가 사라지고 아이가 몽고인들의 제물에 쓰여질 것이란 사실에 경악하지만 곧 아이를 구하기 위해 몽고로의 험한 여정을 시작한다
허무맹랑한 이야기
몇 년 전...
후반에 몽고로까지 이동해서 찍은 모니카의 짧은 머리와 갈색 염색을 볼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그렇게까지 갈 것 없잖아.
몇 년 전...
서양인들이 보기에는 동양의 주술적인 내용이 그럴싸 하겠다. 배우들은 화려하나 몽고의 추운 초원이 더 화려한 듯~
몇 년 전...
벨루치 누님을 데리고 이렇게 재미없게 만들다니
몇 년 전...
40대 초반의 모니카 벨루치는 여전히 아름답고, 한때 프랑스를 대표했던 미녀 카트린느 드뇌브까지 등장하는 영화...
사건 전개의 템포가 너무 느리고 번역도 어색해서 지루한 편이다.
몇 년 전...
그냥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영화라는 이유로 꾸역꾸역 봤다.
몇 년 전...
모니카 벨루치를 가지고 이렇게 영화를 못 만들다니
몇 년 전...
스토리가 좀 지루하고 재미없음, 당최 잘 이해도 안될뿐더러..모니카 벨루치 헤어스타일은 잘 어울리더라 숏커트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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