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 킴, 애비, 펠리네와 피파는 기말 시험을 앞두고 우정을 다지기 위해 아르덴의 외딴 별장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약속한다. 길에서 만난 동네 남학생들과 파티를 한 다음날 친구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폭설로 별장에 갇혀버린 소녀들은 점점 패닉에 빠진다.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반전은 반전임..스릴 약간 재미 쪼큼 공포 쪼쪼큼
몇 년 전...
쫄깃함이 너무 없다.
몇 년 전...
중반까지 뭔가 있겠지 기대 했는데 끝까지 별것도 없는 영화..
몇 년 전...
눈 내리는 밤
어설프고 재미없는 이야기
스릴러도 아니고 공포는 더더욱 아니고
그냥 수면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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