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제국 : L'Empire Des Loups
참여 영화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KBS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수입사) , 라인트리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파리의 제과점에서 일하며 남편을 경찰을 둔 평범한 아내 아나는 남편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로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 주변 동료들이 결혼은 어떻게 했는지,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를 묻지만 아나는 그런 것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남편이 권유한 생체검사에 겁이 난 아나는 남편 모르게 정신과 의사인 마틸다를 따로 찾아가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게 된다. 상담 과정 중 자신의 몸에 난 수술자국을 발견한 아나는 지금까지 자신이 성형수술을 받았으며 다른 사람으로 활동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한편 프랑스의 터키인 구역에서 비슷한 외모의 터키 노동자의 살인사건이 잇따라 발생하자, 어머니가 살해당한 아픈기억을 가진 반장 폴은 퇴직 경찰 시페르를 찾아가 함께 수사에 착수한다. 수사가 거듭될수록 폴은 이 사건이 연쇄살인범의 소행이 아닌, 바로 성형으로 외모를 바꾸기 전 아나를 찾아 죽이기 위한 터키 마피아의 범죄 행각임을 알게 되는데...
재미있는데 시간이 좀기네.......
몇 년 전...
진짜 재밌네요. 배우들도 매력적이고
몇 년 전...
올~ 그런대로 볼 만핸데?
몇 년 전...
마지막이 안습..그래도 재밌었다..
몇 년 전...
기대를 안했는데 장 르노가 살렸다.
몇 년 전...
남자들의 마을로 만들기 위한 남편들의 전쟁입니다. 너무나도 힘들어 하는 아내!
몇 년 전...
액션이 좀 약함
몇 년 전...
기억의 지문을 조정한다.
인간의 한계점을 넘는 뇌과학.
무의식에 잠재된 의식까지도
통제하려는 만용의 댓가는?
선악의 심판자는?
분명
인간을 만든 신은 불발탄을 만든 것이 아닐까?ㅎ
몇 년 전...
기대 않하고 감상 했다가 재미에 푹 빠진 영화!
몇 년 전...
잘만든, 그리고 스토리도 나쁘지 않다 .. 하지만, 지루하게 너무 오래간다 .. 빠른전개와 몰입감이 부족하다 ..,
몇 년 전...
느슨하고 지루하게 이어지며 2시간을 넘긴다
몇 년 전...
소재의 친밀성을 떠나서 연기력의 진품을 맛 보는 듯 하다.
감독이 의도한 종합적인 구성이 제대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가 싶다.
몇 년 전...
평점이 과도하게 낮은듯해서 10점.. 긴장감 몰입도도 뛰어나고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봤다.
몇 년 전...
이거 원작이 괜찮다고 해서 책 사보려 하다가 영화먼저 봤는데, 책 사보고 싶은 마음이 싹 달아났다.
몇 년 전...
그냥 그냥 그런 영화네.
몇 년 전...
우연히 소설에 사로잡힌 후 영화도 있다길래 본 영화...플롯전개의 개연성이 미흡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평점이 이렇게나 저평가되있다니...제한된 시간에 너무많은 내용을 포함하려다보니 이런 결과가 나온듯하다...그래도 8.5는 주고싶다...
몇 년 전...
이거 장르가 매우 복합적인대..나름 잼있게 봤다..취향에 따라 호불호 갈릴듯. 빠른 전개에 신나는 헐리우드 액숀 스타일 좋아하면 끝가지 보기 힘들듯
몇 년 전...
몰입도, 긴장감, 추리력으로 볼때 상위권 작품. 근데 궁금증이 몇개 들긴하나.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게 만듬. 평점 너무낮아서 10점줌. 대략 8점
몇 년 전...
재미 보장못함
몇 년 전...
관람 평점을 먼저 봤어야 하는건데...엉성하기 짝이 없는데다가 영화가 길기는 또 조낸 길어요.
몇 년 전...
미안하다 보다 재미없어서 나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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