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감동을 전하는 에릭 쿠의 문제작. 비참한 현실을 잊기 위해 술로 시간을 보내던 전직 마술사 보스코 프랜시스는 자신을 다잡고 어긋난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하려 한다. 자신의 몸을 학대하는 차력사로서 생계를 이어가려던 보스코는 빠 주인의 횡포에 사고를 저지르고 만다. 결국,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아버지와 아들의 두 상처받은 영혼은 사랑과 슬픔으로 화해에 이른다.(Bosco Francis, a former magician, makes an attempt to redeem himself and salvage his relationship with his son. Father and son end up on the road, and along the way, the two wounded souls come to terms with their love and their g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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