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건물 안 고장난 엘리베이터에 갇힌 채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있다는 상황을 그린 스릴러. 딸이 올 시간에 맞춰 집에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탄 칼은 아내를 잃고 홀로 여덟 살 난 딸을 데리고 살고 있는 내과 의사다. 클라우디아는 교통사고로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할머니가 부탁한 할아버지의 사진을 가지러 급하게 들렸던 길. 그리고 토미는 아버지에게 학대 받고 있는 여자친구와 도망치기 위해 황급히 짐을 챙기러 이 건물 엘리베이터를 타게 된다. 이렇게 각자 급박한 사정이 있는 세 사람은 텅빈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세 사람 중 한 명의 사이코패스 본성이 드러나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극한의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감독을 엘리베이터에 가둬야함
몇 년 전...
이게 왜 4점대죠 ? ㅋㅋㅋㅋㅋ 네이버평점은 진짜 믿을만한게 못되네요
몇 년 전...
난 공포영화 좋아하는 편인데도 이건 진짜 별로 였음 .........
몇 년 전...
할 말이 없음.....................................
몇 년 전...
초코바의 반전이 쩔었음..ㄷㄷ
몇 년 전...
서로의 캐릭터를 진작에 정해줬으면 좀 더 긴박감이 생기지 않았을까. 아, 그랬다간 별 내용 없는 이야기가 됐겠군.
몇 년 전...
엘리베이터의 공포 드라마
몇 년 전...
스릴러,공포 같지 않은데 드라마 임
몇 년 전...
재밌었뙇.......ㅋㅋ
몇 년 전...
엘레베이터안에 갇힌 세명의 사람들의 사연과,밀폐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세사람 사이의 일을 보여주고 있다.엘레베이터에서 남녀가 싸우면서 여자가 탈출할때 굉장히 조마조마했다. 징그러운 장면이눈살을찌뿌리게함
몇 년 전...
그냥 .....
몇 년 전...
정말 재미없는 지저분한 영화
몇 년 전...
어이가 없다. 1시간 반도 아깝다. 내가 정말 이런류의 영화 싫어하는데, 카메라 나 흔들어 되고, 스토리는 엉망이고, 참나 어이없어서... 세븐틴이 났다.
몇 년 전...
개봉 잡힌것 축하합니다.근데 평점이 너무 균형이 없군요..밑에 분들은 영화를 보는건지..전반적으로 독특한 소재에 저자본으로 아이디어를 사줄만한 6점대 줄수있는 스릴러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나름 저자본 괜찮게보았습니다만 한계는 여지없이 드러나죠~ 밑에분 평 공감~~ 누가 미친x일까
몇 년 전...
엘리베이터안에서~ 우린사랑을 나눴지~
몇 년 전...
쓰렉이
몇 년 전...
1점도 많이 줬다 -_-; 갇힌 사람들이 모두 유기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는줄 알았더만, 그것은 아니고.. 내용이 좀 생각보다 심플하고, 스릴감이라... 글쌔. 매니아인 나를 만족시키기엔 턱없이 부족
몇 년 전...
이건뭐.. 보고나서 찝찝한 영화 -_-.. 진짜.. 재미도없고 기분도 더럽고 지루하고..
난 처음 엘리베이터 멈푸자마자 누가 싸이코 패스인지도 바로 알겠던디.. 완전 최악,,, 짜증나는영화.. 하. . . . . . .
몇 년 전...
광고를 잘못한 영화 광고는 "세명중 누가 싸이코패스일까?" 라는식으로 했는데 내용은 이미 사이코패스는 정해져있음 다만 점점 그 광기가 강해짐 쓸데없는 반전이없어서 오히려 좋았음 폐쇄공포를잘살렸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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