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고독한 형사 스탠은 몇 달 전 섬뜩한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하던 중, 위장수사 중이던 동료가 목숨을 잃는 사고를 겪는다. 최근 다시 시작된 비슷한 유형의 살인사건. 범인은 범행대상의 시체를 절단, 해부해 미술작품으로 만든 후 공들여 전시해놓는 수법을 반복한다. 스탠은 젊은 형사 칼과 함께 파트너가 되어 다음 범행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바다공원님 제공)
스릴없이 지루하게 풀어내다
몇 년 전...
아나모프라는 예술 요소의 소재는 그럴듯 하지만 영화적 스릴러의 요소는 없다. 여타 스릴러의 긴박감이나 서스펜스는 배제되고, 차분하게 관조하며 즐기는 영화인데 그닥 고상하게 관조할 만한 내공을 제공되지 못한다.
몇 년 전...
나름 신선하고 흥미진진 했어요
몇 년 전...
이영화에 숨어있는 시체해부와 재배열을 통한 재구성ᆞ재창조의 새도우 아트를 이해 못하면 10% 재미없다 ᆞ좀 어설프게 코드들 심긴 했지만 잘생긴 배우만 찾고 재미만 운운하는 박ㅇㄱ에게는 안맞는
몇 년 전...
너무 기대를 했던 듯하다. 그림의 예술성과 배우들의 연기력은 참 좋았지만, 집중도 잘 안되고,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었다. 왜??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 진실은 놈들도 모를 것이라는 말이 정답인 듯 하다.
몇 년 전...
짜임새 없는 스토리와 밋밋한 연출. 시체훼손과 그림놀이라는 양념만으로 커버하기엔 역부족. 진부한 싸이코패스물
몇 년 전...
먼저 아나모포시스 화법을 숙지하고 보시라. 그럼 범인과 형사의 심리전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몇 년 전...
윌리엄데포 나온다고 봤더만 뭐 이딴 영화가있나 참 쓸데없는 영화들 많이 만드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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