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을 배경으로 하여 자신들만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가족들이 인간 사냥을 벌인다.
텍사스 전기 톱을 생각나게 만드는 스토리다 다른 공포물은 답답함이 많은데 이영화는 화끈하게 저지른다.
몇 년 전...
나름 볼만하고 재밌음.
몇 년 전...
중2가 찍은거 같다
몇 년 전...
웬만한 한국 스릴러보다 재미있는데
이런 영화를 B급이라고 헐리우드에선 칭한다
넘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아오... 속았네 속았어...;;;
호러라기엔 너무 호러가 적고
스릴러라기에도 그렇고
진행은 지루하고...
슬래셔라기에도 너무 단순함
이런류의 영화는 죽이는데 뭔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고..;;;
몇 년 전...
슿ㄹ거셔 수작
연출도 상당히 긴장감 있음
몇 년 전...
이런 일은 제발 영화로만 현실에선 일어나질 말길. 여주인공의 열연이 돋보인다
몇 년 전...
고어영화 중 수작
몇 년 전...
몸을 사리지않은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 수준급의 고어연출, 이주민의 범죄와 극우세력의 발호 등 프랑스 시대말적 시대상을 잘 발현한 수작이다
몇 년 전...
고어영화를 찾는거라면 9점이상..수작이다..
몇 년 전...
옛날에 봤던건데 내용이 가물거려서 다시봤음.
역시 재밌네~ 근데 여주 연기가.. 좀비같음
몇 년 전...
프랑스 판 ‘호스텔’+ ‘살인마 가족’?
매우 잔인하며 폭력적이다.
몇 년 전...
평점테러 당하고도 6점 중반대면
개명작이란거지
몇 년 전...
잔인한거 못보는 ㅄ들은 왜 굳이 찾아보고 평점테러하고 ㅈㄹ인지..
몇 년 전...
지루하고 프랑스어 특유의 콧소리 떄문에 집중이 잘안됨
몇 년 전...
이야기 전개가 지루하지만 저예산 B급무비의 공식을 충실히 답습 하는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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