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조직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L.A에 돌아온 벤은 자신의 아들과 부인을 돌보는 평범한 생활로 돌아가고자 한다. 벤의 아내인 신시아는 이민국에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는 중국계 불법입국을 단속하고 있다. 어느 날 신시아는 단속현장의 굶주리고 지친 불법입국자들 속에서 킴이라는 어린 소녀를 발견하고 연민의 정을 느껴 그녀를 집으로 데려와서 돌봐준다. 그러나, 이 일로 인해 다가올 위험을 신시아는 깨닫지 못한다.
반담이라서 7점 줬다.
몇 년 전...
살인마들의 눈물~그것이 인간적 이라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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