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셀링 주치의·데라시마에게서 부끄러운 질문을 받으면 망설이면서도 대답하는 유부녀·마도카.
데라시마의 조수·가나코는, 그런 두사람의 대화를 들으면서, 몸이 뜨거워지자 자기의 성기를 만지게 된다.
그리고 마도카도 허벅다리를 젖어가는 일이 많아지고 있었다 ….
데라시마를 만나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 마도카.
조금씩 조금씩, 데라시마에게 의존해 간다. 어느날, 마도카는 어떤 하나의 결론에 이르는데....
10점은 아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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